
워터피아에서 온천욕을 하고나니 시장끼가 도는지
모두들 배고프다고 ,,,우린 동명항으로 출발,,,
딸내미와 아들놈은 회실컨 먹어야지 ,,,하더니 얼마후 나온 활어회를 보고
울려고 한다
머리부분에 눈은 껌벅거리고 아가미는 계속 움직이고 잇으니 아이들은 기겁하고
먹지못할것 같다며,,,뒤로 움찔하고 물러난다,,,ㅎㅎ
그럼 안되지...얼릉 야채로 머리부분을 가리고 한점씩 입에 넣어주엇다
입에서 녹는 듯한 감미로운 회맛에
금세 아이들은 뚝딱,,,

힘을내어 우린 대관령눈꽃축제로 향하고,,,얼음바닥인 축제마당은 거이
기어다니다 시피해서,,,울아들은 개썰매타고 싶다고
그 매서운추위에 아랑곳없이 줄서잇는곳으로 갓다
썰매개들은 아이만큼 컷고 정말 멋있게 생겻다,,,,,

얼음궁전앞에서 찰칵,,,모든곳이 전부 얼음이다 보니 조금만 잘못디디면
넘어지기 일수...

얼음조각상에 탄 아들놈은 얼어버린듯 내려오지 않고,,,

어딜가나 얼음바닥이니...썰매만 잇으면 재미난 놀이터다
아이들의 낙원 이 따로잇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느라 배고픈지도 모르고,,,모든것이 무료입장이고
아름다운 얼음조각들이 너무나 훌륭햇다

겨울방학이 가기전에
한번쯤 아이들과 다녀옴 좋을것 같은데요
서울서 눈구경못한 아이들,,,
정말 즐거운 한때 보내고 왓어요
블로거님들도 ,,,,,이 추위 잘보내시구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