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안타까운 우정,,
이야기방 2005/01/12 11:04   http://blog.azoomma.com/jucries/175862

방학을 하자마자 아이들은 롯데월드에서 친구와 같이 놀게 해달라고

졸라댄다

그래...공부에 시달리던 아이들,,,울딸과 단짝친구인 가락동에서 사귄 친구를

불러내어 오랜만에 또 롯데어드벤쳐에서 뭉쳣다


울딸이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고 선미란 친구아이도 울딸 한나가 세상에 둘도없는

단짝,,,둘이는 참 미묘한우정,,,가락동에 전학가서 2년을 사귄친구인데,,전학온날부터

둘이는 붙어다니고 서로 진한우정으로 울딸과 단짝이엇다

 

선미란 아이는 학교에서도 유명한 아이..방송국 합창과 학교에서도 등교길에 선미의

노래가 늘 나온다,,,영어도 잘하고 무지 똑똑한아이다...

울딸이 다시 전학을 가면서,,,

서로 헤어진 지금까지도 만나고 전화에 실과바늘 같은 친구사이다,,,


울 개구장이 아들이 무지 샘나서 자기 만 왕따하고 누나들끼리만 다닌다고

사진박는데도 샘부린다

1년만에 만난 친구사이인데도 견우직녀 만나는지 뽀뽀하고 포옹하고 눈물겨운상봉

그집엄마랑 나는 참 웃을수 박에...

무슨일인지...울딸 전학가고 2년이 넘엇는데도 둘이는 찰떡 같이 붙어잇다


가장행렬 구경하느라 몰려잇는 사람들 틈에서도 울 딸애와 친구선미는 둘만이 시간이

아쉬운지 관심도 없다,,,,같이 유학도 보내달라는데...

두아인 밤 10시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손잡고 다니면서 타고싶은곳에 줄을서가면서

마냥 얘기에 심취해 잇다


그런와중에도 난 사진찍기에 ...근데 분장한 무용수들이 울나라 무용수가 아니네.....

이쁜인형같은 외국인들이 울나라 춤을 추네,,,부채춤,,학춤,,아니 이럴수가,,,,

진짜 이쁘긴 하네...모든사람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쳐다본다,,,,

 

집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델고 나오는데

정말 눈물겨운 헤어짐이다,,,,울 엄마둘은 견우직녀 헤어지게 만드는 역할을 하듯

왜 저러는지...하긴 헤어지면 언제 또 만날지 모르지

한아인 가락동,,,울아인 흑석동,,,

이사가기 싫다는걸 이살온 내 탓인가....

더 크면 이아이들,,,지들끼리 만나겟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