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도 많은 12월/...
이야기방 2004/12/06 10:43   http://blog.azoomma.com/jucries/170908


늘 12월이면 각 모임들마다 들썩거린다

나또한 괜히 바쁜것 같고,,,,아이들에게 좀미안하고 ,,,모임을 끌어가는것이

보통힘든게 아닌것 같다,,,

언제나 모임은 밝고 스트레스 한방에 날린다는 보스턴레드삭스 를

옮긴듯,,,,,저마다 손놀림이 바쁘다,,,


 

다 늙어서 이제 불혹의 나이에 뭔 야기가 그리많을까 ,,,,하고 남들은

생각될것이지만,,,,

정말 야기거리는 무궁무진하다,,,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르겟다,,

직업들도 다양하다보니....한친구얘기 듣는데도 정신없당

교수가직업인 친구는 교수타입으로 야기하고

 

방송국친구들은 자유분방,,,,

증권가ㅡㅡ금융가 쪽 애들은 골치아프다고,,,,

 

우리 늙으면 같이 모여 여생을 보내자는 실버타운 원장인 친구는

노인복지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여러가지 직업의 친구들이 다른색깔로 모이다보니

밤새는줄 모르고 ,,,,


이젠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우정을 쌓길바란다,,,,친구들,,,

1년넘게 회장을 하면서,,,,사회계층의 여러지위에 우뚝선 친구들,,,

전업주부인 내가 이끌기는 무척 힘들엇지만,,,,,

참 뿌듯하고 내게 또 다른 활력소가 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