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딸과 사진을 한방 찍고
늦은 시간 친구남편이 촬영감독이여서 가끔 시사회 초대를 받는다
새벽에 하는 시사회가 이번엔 좀일찍 ,,,시작
울 남편직장 에서 압구정까지 걸어갓다
많은 사람들로 극장앞은 북새통이엇고,,,,친구의 도움으로 줄안서고 걍 입장
울 딸이 원빈의 싸인을 받아오라 햇는데 ,,,넘 거리가 멀고
사진도 어두워서 나오질 않네
주인공들의 인삿말에 극장안이 떠나갈듯 햇고,,,정신이 없네
남편은 전쟁이나 두들겨 부수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 서정적이고 심리적인 영화를 과연 어찌 볼지...가족의 갈등속에서
두아들의 질투와 형제애,,,
마지막에 다들 우는소리가 들린다,,,,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나의 가을을 친구들은 영화와 연극,,,또 이번엔 mbc 다니는 친구가
볼쇼이 입장권 까지 주면서 가을을 타는 친구를 위해 애써준다
낼 목동으로 울딸과 문화여행을 준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