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친구들과 함께 집에온다고 전화가 왓다
누구 전화로 하는거니
아직 학교란다
울딸은 핸폰이 없는데 친구들 핸폰일것이다
부회장이 되엇는데 안올 친구들이 아니지
개학과 동시에 울집은 딸내미친구들이 넘실댈것이다
간식준비도 안되어 잇는데
하여튼 친구들이 들어오고 추카드린다고 인사를 한다
냉장고에서 포도를 꺼내 주고 빙둘러 앉아
수다를 시작한다
아이들은 저마다 핸폰을 꺼내어 자기 집에 안부 전화를
걸고,울딸은 자기만 핸폰이 없다면서
사달라고 또 조른다
그래서 난 아이들에게 물어봣다
핸폰이 잇어서 뭐가 좋으니...
친구들과 문자보내고,게임도 하고.무조건 다좋다는것이다
그래도 너희들 수업시간에 문자 보내면 안된다고
모티켓 예절송을 들려주면서
강동원오빠얼굴이 나오자 아이들은 잼있어한다
수업시간에 는 핸폰을 안한다고,,아이들은 말하면서
아직은 어린아이들이지만
지킬것은 지킬줄 아는 친구들이
그래도 착하고 대견해보엿다
울딸은 자기도 핸폰사주면 엄마에게 오는전화만
받고 장난전화,수업중에 문자보내는거 안하기로
맹세한다며 또 다시 사달라고 한다
한나야,,,착한딸아 아직은 그렇게 필요할때가 아니다
강조하면서,,,,때가 되면 엄마가 알아서 사줄께
하며서 그자리를 나왔다
아이들은 조용히 반 운영에 대해 공부에 대해 학원
다니는것 등,,,,
컷다고 수준 높은 대화를 좀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