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에 남편은 아이들에게 돌고래를 사주엇다
근데 바닷가 파도가 워낙 센지라
한번 몰려올때마다 이 돌고래를 꽉 잡고 잇어도
뒤집히는 것인데..
그때마다 울딸은 신나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울 아들내미는 무섭다고
안탄다고 걍 튜브를 타기로 햇다
할수없이 아빠랑 딸내미만 돌고래를 타고
멀리까지 나가서 잼나게 놀앗다
다른아이들은 돌고래 튜브를 보고 타보고 싶다는데
울 아들은 왜그렇게 겁이 많은건지....
언제나 아들내미가 씩씩한 남자로 크려는지..
태권도도 하기싫다,,,검도 또한 무섭다,,,
오히려 딸이 더 좋아하니...성격이 어찌 다른지
얼굴은 똑같이 닮앗다는데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