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한 귀퉁이...
이야기방 2004/08/06 11:11   http://blog.azoomma.com/jucries/148600

    하늘은 맑고 구름도 맑다 많은이들이 여름을 즐기기위해 서울을 아니 휴가를 떠난다 8월초 거리는 정말 한산하고 적막햇다 그 거리 한 귀퉁이,,,모여 있는 분들이 계셧다 한맺힌 사투를 하신냥,,,,힘없이 우리보다 넉넉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신 분들 왜 그분들 자식은 어디로 갓는지.... 난 참 마음이 착잡하고 씁쓸햇다 친정엄마 주변에도 워낙 노인분들이 많이 계셔서 외로움에 지친 그분들을 보앗지만 여름을 찾아 떠난 이 도시의 거리엔 얼마안되는 돈을 벌기위해 뛰어다니는 노인들 대부분 자식들이 잘되어 미국으로 간 학자아들의 노인 어느 교수의 어머니... 그 한편의 뒷모습은 참 비참하다 늘 보면서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내 뒷날의 노년의 모습이 스쳐간다 실버타운이 늘어가면서도 들어갈수 없는 분들 어엿한 아파트가 잇어도 찾지않은 자식을 기다리며 밤이 무서워( 죽음이 언제올지모른다며) 잠만 자는 가정부를 두신 엄마의 친구분,,, 비극이다....우리네 노년도 보여진다 지금 난 이 현실이 더 가까워 옴을 ,,,,슬퍼할수 밖에 없다 노년의 황혼을 만끽하며 즐기며 사시는 분이 얼마나 되는가,, 인생의 나이는 점점 늘어 나지만 어떤 노년을 맞이하며 사는가,,,우리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