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 풍경*
창 밖에 여기저기
젖은 풍경을 내걸고 있다.
주말이라 모처럼
울가족들이 여행을 떠낫다
장마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이른아침부터
아이들과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축축한 빗길을 달려 어느덧
포천으로 ,,
초록의 산들은 무릉도원인냥
하얀구름들이 산허리를 감고,,,,울 아들은 가까이 떠잇는
구름을 보고 감탄을 한다
호수마다 ,,하천마다,,,물기둥이 요란하고
정말 빗속여행도
해볼만 하다,,,,,,,,이길은 스키장갈때 가던 길인데도,,,
스키장들은 문을 전부 닫앗지만
드뎌 무석이 와이프가 일러준 신북온천을 찾기시작
좀처럼 눈에 띄질않으니....늘 왓던 온천들은 다지낫건만
가는길에 솔잎찐빵을 한상자 사서 차안에서 배를 채우며
무석이 명함의 약도를 보면서
물어물어 찾아간 신북온천,,,,,,,,,,,,고생한 보람이 잇엇다
국내최고의 중탄산나트륨천으로 정말 수질이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울 남편 한증막가서 찜질 하는동안
아이들과 난 수영장에서,,,,,,,,,,,온천물임....엄청 놀앗다
수영장파워플에서 안마도 하면서
바깥은 비가 오겟지만,,,노천탕에서 산을 배경으로 신선놀이도 하고
모두들 함가봣으면 좋은것 같은데,,,남편이 팔이 아파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류마티스,피로회복,,등등,,
믿지 못하는둣햇는데...막상 몇시간을 해보니
넘 좋아한다,,고생은 햇지만 오길 잘햇다고,,,,
온천아래 신북온천모텔이 잇는데.....미리에약을 안하면 방이 없다
마찬가지로 모텔내에서도 온천욕을 할수잇슴
다른 온천들하고 달리 산속을 향해 올라가서 있기에
경치또한 수려하고,,,아주 오래된 온천으로 그 밑으로 좀 내려가면,,,땅굴구경도
할수잇슴
먹을것은 싸가지고 가면 더 좋게수,,^^물도,같이
전부 돈이라,,,,수영복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