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이 싱가폴로 여행을 가고 난뒤, 뭔가 가슴이 허전햇다
기회가 되면 계속 보낼생각 이지만,,
세계가 하나가 되듯 영어에 능통하고 영어의 생활권에서
살려면 영어권의 체험을 해보는것이 언어습득에 더 좋을것 같다
공항으로 내려주고 집으로 오는길에
남자친구의 전화가 왓다
항시 문자만 날리더니..딸 보내놓고 마음이 찡해 울지않앗냐고..
개그맨 도 아닌데 날 웃겨주려고
고맙다고,,내 나이 40이 넘어 웃을수 있게 해주는 무엇,,,
동창들 커뮤니티 모임에서
내가 회장을 하다보니...남친들,여친들,,,모임이 넘 잼있다
소녀같은 여친들...개구장이 같은 남친들
순수함을 잃지않고
옛날 그 모습대로 모임에 참석하고
같이 위로하고
같이 술 한잔에 인생을 얘기하는
서로들 자기집으로 먼저 초대하려고 아웅다웅..
학교다닐적,,,,,,,개구지던 친구는 여전히 개구지고
바람끼있던 친구는 아직도 여전하고
여친들 꽁무니 만 쫓아다니던 친구는 지금도
여친들에게만 관심이 집중되고
그래도 각자의 가정에 충실하면서 서로 내조 잘하기
상담도 하면서
나이가 나이니 만큼 건강상식에 ,,,,보태려고
자기집 귀한 약초까지 갖다 나눠주고
자기집에 데리고 가서
귀한 더덕주까지 ,,,,,와이프들도 다 이해해 주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하다보니
부부싸움이 없어젓다고 한다
남친들에게 늘 와이프한테 잘해줘라...하고
여친들에게 는 남편들 힘든상황 을 이해 해주라고,,
서로들 스트레스도 잘풀고 또 다른 인생의 황혼길에
멋있게 가길,,,,,,,,,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봄비오는 날은
남친들의 문자와 전화 한통이
작은 웃음을 전하는 엔돌핀 역할을 한다
우리 블로그 식구들도
좋은 친구들과 즐거운 인생을 가꿔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