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디츠 체험단에 뽑혀 너무 기뻤다.^^
무엇보다 울 신랑이 너무나 반기더라.
눈만 맞주치면 다이어트좀 해야지~하며 노래를 부르던 사람인지라.ㅋㅋ
안그래도 다이어트를 해야 되는데라며 늘 맘을 먹고 있던차에
운동을 하다가도 쉽게 포기하곤 했던나이기에.
디츠를 만나고부턴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먹는것 좋아하는 나로선 도저히 안 먹고는 못 배긴다.
하지만 디츠는 먹는것~~*^^*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말에 그저 탄성이 절로 나왔다.
박스를 개봉하고 처음 눈에 띈 디츠양념볶음을 꺼내어 바로 시식에 돌입을 했다.
막 먹으려는 순간 아이들이 들어와 엄마 혼자 뭐 먹냐며 달려 들더라.
아이들도 먹고 싶다고 하길래 먹으라고 했더니만,
곱창이냐, 어묵이냐며 너무 맛있다고 난리가 났다.
그 바람에 순식간에 양념 볶음을 담았던 접시가 바닥을 보였다.
이거 엄마 다이어트 하려고 먹는건데..ㅠㅠ
그렇게 먹고나서야 상자안에
디츠와 함께 7일간의 다이어트 프로그램표를 보았다.
이대로 잘만 지켜 나간다면 나도 다이어트에 성공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미리 부터 다이어트에 반은 성공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표를 자세히 보니 첫째날 해조 샐러드를 먹으라고 했는데,
난 그만 양념 볶음을 먼저 해 먹어 버렸다.
하지만 첫번째 맛이 좋았고,
기대감이 크기에 둘째날부턴 표에 있는대로 차근차근 요리를 해서 먹기 시작했다.
처음 먹어보는 곤약맛이었지만,
맛이 좋았다.
하루에 한개씩 먹는거라며 아이들을 달라고
다음날부터 저녁시간에 요리를 해서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디츠를 하루 이틀 먹다보니 먹기 힘들때가 있더라.
처음에 잘 먹던 아이들도 탕수육은 잘 안먹는데,
이것이 좀 두껍다 보니 곤약 특유의 맛이나서 거부감을 나타내더라.
그 덕에 남은 탕수육은 실컷 먹었지만,,,
사실 나도 먹기가 좀 그랬다.
디츠를 먹다보니 얇게 슬라이스된 제품은,
특유의 냄새도 덜해 씹히는 것과 맛 또한 좋았다.
다만 조금 두께감이 있는것은 곤약 특유의 향이 있어
비유가 약한 분들은 쉽게 먹기가 힘들듯 싶다.
하지만, 진정 다이어트를 원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그건 큰 이유가 되지 않더라.
디츠를 먹고난후 몸이 조금 가뿐한 느낌이 들었고,
디츠를 먹으면서 매일 줄넘기와 훌라후프, 스트레칭을 한 결과
몸무게도 1kg이상 빠지는 효과를 누렸다.~^^
디츠와 함께한 7일간의 다이어트..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습관을 고치려 마음 먹으니
다이어트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제 한개남은 디츠33(덩어리)로 여러가지 요리를 해서 마저 먹으려 한다.
디츠와 함께한 7일간의 다이어트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서
내가 목표로한 다이어트에 '꼭' 성공할 것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