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tv 홈쇼핑을 보다가 디지털 피아노를 보게 되었답니다.
그 광경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 피아노 사달라고 떼를 쓰길래
바로 질렀답니다.ㅋㅋ
그동안 아이들이 피아노 학원에 다니면서
집에 돌아와 멜로디언으로 그날 그날 배웠던 곡을 열심히 치곤했거든요.
안그래도 디지털 말고 진짜 오리지널로 사줄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그냥 질러 버렸지 뭐예요.
비록 디지털 피아노이지만,,
아이들이 연습용으로 사용하는 것이기에
별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드뎌 오늘 오전에 피아노 도착...!
두 녀석이 서로 피아노에 앉겠다고 난리가 나더군요.
이렇게 좋아하는걸 진작에 사줄까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이왕 지른것 한동안은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진짜 아날로그 피아노로 사주면 되지요뭐.
창밖을 바라보게 자리를 놓아 두었더니,,
제법 그럴싸 하네요.
아이들이 신나게 피아노를 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