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식 고르는 법 (과일, 생선)..
스크랲 2006/11/04 17:34   http://blog.azoomma.com/jubari16/235924
**신선한 과일 야채고르기..

1.제철식품을 선택한다

제철식품을 선택하는 것은 과일과 야채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종류의 식품을 안전하게 고르는 요령이다.
특히, 야채나 과일은 제철 식품일수록 육성이 빨라 농약을 사용해도 농약 잔류량이 훨씬 적다.
제철 식품은 노지에서 햇볕을 흠뻑 받고 자라 농약 속에 포함된 인산계 화합물이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해 대부분 소실하기 때문이다.

2.색이 지나치게 선명한것은 의심해 본다

색이 지나치게 하얀 콩나물, 연근, 새빨갛고 선명한 사과 등은 인산액이나 표백제등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한다.
단 고구마는 품종에 따라 실제로 선명한 색을 띨 수도 있으므로 구별이 어렵다.
당근, 감자 등 근채류는 흙이 묻어 있는 것을 구입하면 대부분의 경우 안심할 수 있고 콩나물은 제품 포장지에 '무표백'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구입한다.

3.야채는 잔뿌리가 많은 것을 고른다

화학 비료를 쓴 것일수록 뿌리 모양이 길고 가늘며 잔뿌리가 적다.
또 줄기는 지나치게 가늘고 잎은 부자연스러운 진한 녹색을 띠는 것이 많다.
이렇게 화학비료로 기른 농산물을 연약하기 때문에 농약 역시 다량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엽체류를 살 때에는 잔뿌리가 많을 것을 고르고 뿌리를 잘라 팔 경우 줄기의 굵기나 잎의 색을 잘 살핀다.

4.생산지,유기농 표시가 있는걸 구입한다

야채나 과일의 종류에 다라 농약을 기준치 이상 사용한 것이 밝혀지면 산지 표시에 의해 그 지방의 농약 상황을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야채를 묶은 끈이나 포장의 레벨, 박스 등에 생산지 표시가 있는 것일수록 안전도가 높다.

화학비료, 농약 등을 쓰지 않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농산물도 안전하다.
유기 농산물은 자연스러운 색을 띠며 질기고 뻣뻣해 보이나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생선고르기..

1.맑은 눈과 예쁜 아가미를 가진 생선이 신선!!

생선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신선한 것을 고르는 데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가장 쉽게 감별할 수 있는 방법은 생선의 눈알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눈이 맑은 사람이 총명하고 똘똘한것처럼 생선도 눈이 맑고 깨끗한 것이 신선하답니다.
눈알의 형태가 흐트러져있거나 눈동자가 볼록하지 앟고 희뿌옇다면 일단 의심해 봐야 합니다.

신선한 생선을 고르는 또다른 요령은 아가미를 들춰보는 것입니다.
아가미 속이 가지런하고 붉은 빛을 띄고 있는 것을 고르는게 좋아요~.
육류도 고기의 색깔이 암갈색을 띄고 있는 것이 신선하지 않듯 생선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아가미 안이 암갈색을 띄고 있고 아가미 결도 쭉쭉 갈라져 있다면 문제가 있는 생선이니 절대 사지 마세용~~

2.탱탱한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르세요~

신선한 생선은 몸에 탄력이 있답니다.
생선을 한 손으로 들어 봐서 몸 전체에 팽팽한 탄력성이 느껴져 형태가 힘있게 유지되는 것을 고르세요.
한손으로 들어 보았을때 힘없이 축 쳐지는 것들은 고르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생선가게엘 가면 생선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는 주부들을 볼수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단단하게 살이 찬 신선한 생선과 항문으로 즙이나 내장같은 것이 나오는 오래된 생선을 감별하는 주부들의 지혜랍니다~

3.생선살에 따라 선택 요령이 달라진다구?

각종 다양한 생선, 어떻게 하면 특유의 맛을 잘 살릴 수 있을까?

먼저 붉은살 생선은 조림이나 구이 등 반찬 거리로 요리하기에 알맞답니다.
지방분이 적고 산뜻한 맛의 흰살생선은 담백한 맛을 살려 튀김이나 회, 매운탕이나 맑은 찌개 거리로 적당하구요,
등푸른 생선은 지방이 많으므로 조림 등 진한 맛의 요리에 적당합니다.

과일도 제철 과일이 있듯이 생선도 제철 생선이 있는데요,
산란기 전에 생선은 살이 통통히 오르고 지방도 많아져 맛과 영양이 가장 좋답니다.

요리에 따라 알맞은 생선을 선택해서 더욱 맞깔스런 요리솜씨를 발휘해 보세요~~*^^*

**신선한 쇠고기고르기..

선명한 붉은색을 띈 쇠고기!

고기는 선명한 붉은색을 띤 것이 신선한 것이라는 점은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도 다 알고 있는 상식일 것이다. 그러나 어느 고기나 다 선명한 붉은 색을 띠고 있는 것은 아니다.
돼지고기는 붉은 색이라기 보다는 담홍색에 가깝고 닭고기 같은 경우에는 돼지고기 보다도 더 연한 핑크 계열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붉은 색이 선명한 신선한 고기를 고르는 요령은 결국 신선한 쇠고기를 고르는 요령이 되는 것이다.

살코기가 거무스름하게 변했거나 지방이 누렇게 변색된 것, 섬유질이 희고 뚜렷하게 나타나거나 육즙이 흘러나오는 것들은 오래된 것이다. 가장 좋은 고기는 고깃결이 곱고 살코기 사이사이에 지방이 균일하게 박혀 있는 것이다.

**신선한 돼지고기 고르기

뽀얀 윤기가 감도는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쇠고기에 비해 색이 연한 담홍색을 띄고 있다.
살이 연한 고기일수록 맛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고기의 색이 뿌연 것이 연하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수분이 많고 더 질기다.

돼지고기는 쇠고기와는 달리 부위별로 맛의 차이가 크게 다르지 않다.
지방의 많고 적음의 차이 정도가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부위별로 구분하는 것보다는 고기질의 차이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고기살의 결이 곱고 담홍색을 띄고 있으며 뽀얀 윤기가 감도는 지방을 가지고 있는 고기가 연하고 신선한 고기이다. 고기가 탄력이 없고 색상이 재색으로 변했거나 지방의 투명감이 없어진 고기는 신선하지 않다. 특히 돼지 고기는 기생충의 염려가 있으므로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고 완전히 익히는 것이 안전하다.

돼지고기는 지방맛으로 먹는다고는 하나 지방이 너무 많은 고기는 좋지 않다. 오히려 고기의 곁표면 외의 지방은 적을 수록 좋은 것이다. 맛있고 신선한 지방을 즐기려면 뽀얗고 끈기가 있는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신선한 닭고기 고르기..

주름이 많고 모공이 솟은 닭고기

닭고기는 표면에 쭈글쭈글 주름이 많고 모공이 많이 솟아있는 것이 신선하다.
닭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수분의 함량이 많아 가장 상하기 쉬운 고기이기 때문에 신선한 것을 선택하고 구입한 즉시 냉동시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닭고기로 요리를 할 경우에는 지방을 제거하고 노릿한 냄새를 제거하는 밑손질이 필요하다.

**신선한 포장육 고르기


신선한 포장육을 고르는 요령은 무엇일까?
일단 포장육은 잘 정리 되어 있고 말끔히 포장되어 있어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직접 뜯어 보고 확인할 수 없는 불편한 점이 있다. 그러나 포장되어 냉동된 상태로 포장육의 신선도를 알아보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은 포장의 겉표면에 붙어있는 유통 기간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팩 안에 물이 고여 있는지 랩 안쪽에 서리가 많이 끼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물이 고여 있다면 냉동과 해동 과정을 여러번 거친 고기로 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내용출처 : http://bbne.new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