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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해와 유해 환경으로 인해 먹거리 하나도 소홀히 넘길 수 없게 된 오늘. 친환경적인 유기농 먹거리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들어 광우병, 조류독감으로 인한 먹거리의 위기가 유기농과 같은 건강식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일반 농산물에 사용되는 농약은 몸속에 들어와 계속적으로 잔류되며 독성으로 인해 신경 및 소화기계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 및 수유의 과정에서 아이에게도 전달될 수 있으므로 더욱 먹거리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일반 식품에 들어있는 화학첨가제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빵이나 초콜릿에 들어있는 방부제는 신경계 이상 및 염색체 이상을 가져올 수 있고, 음료와 과자에 들어있는 감미료는 경련을 일으키게 하거나 구토, 설사 증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토양에 유익한 미생물의 번식이 줄어 점차 죽은 땅으로 변하게 됩니다. 반대로 유기농법은 땅을 중성으로 만들어 주어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유익한 균의 번식으로 인해 토양의 질소질이 높아져 수확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여 재배하거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농산물보다는 자연환경 속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이 영양 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과일은 아니지만, 루틴 성분이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 환자에게 권장되며, 같은 토마토라도 화학 비료를 사용하여 재배한 것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보다 비타민 C의 함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시금치의 철분 또한 화학비료로 재배하면 1/3 이하로 떨어집니다. 게다가 야생 더덕이 재배 더덕보다 식이섬유의 함량이 현저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렌지, 복숭아, 살구, 사과 등의 과일에는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감귤에는 비타민P가 많아 성인병 질환에 좋습니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키위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17배, 오렌지의 2배 많습니다.
또한, 유기농 제품에는 항생물질 잔여물, 촉진제, BSE 등을 함유하지 않습니다. 유기농 제품은 인공 첨가제, 보존제, 색소나 향 첨가물, 심장병을 유발하는 직접적으로 관련된 성분을 함유하지 않습니다. 유기농 제품은 7가지 무해한 천연 첨가제만을 함유합니다.
요즘 유난히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하여 집중을 못하거나 충동적이고 지나치게 행동하는 '과잉활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ADHD )'를 보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따르고, 학업성적도 떨어지며, 일상생활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1973년 미국의 파인골드라는 학자는 식품에 첨가되는 인공색소, 향료, 설탕, 방부제와 살리실산염이라는 화학물질이 과잉활동장애를 일으킨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과잉활동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50%는 이런 물질의 섭취를 중단하면 더 이상 증상을 나타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후 그의 연구결과에 대한 논란이 많았지만, 많은 학자들은 그러한 사실이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소수의 아이들에게는 인공색소나 향료, 방부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이 과잉활동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1. 유기농 식품을 먹으면 농약과 식품 첨가제 같은 화학물질이 체내에 유입되지 않습니다.
2. 유기농 채소에는 다량의 섬유소가 있습니다. 양파, 과일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하여 체중조
절을 쉽게 하고 비타민 형성, 면역 증강의 이로움을 줍니다.
3. 유기농의 섭취는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안정시켜줍니다. 유기농의 섭취는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는 심성을 키우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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