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바쁘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오전엔 아이들학교 보내고 파티(?)에 다녀 왔는데,
각자 준비해온 먹거리를 서로 나누어 먹는 좋은 시간이었고,
거기다 보고팠던 "맨발의 기봉이 " 보고 왔답니다.
신현준의 또다른 모습에 반한 날이였네요.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전의 시간을 후딱 넘기고 보니,
오늘 스케줄이 또 있는걸 휴대폰 스케줄 알림을 알고 알았답니다.
그건 바로 안전둥지회 활동...
이게 뭐냐하면요.
아이들 학교에서 방과후 엄마들이 학교내외를 순찰하며 아이들을
관찰하고, 귀가조치 하는 그런 단체랍니다.
오늘 안전둥지회 첫날이었는데,
시간안에 가려고 택시까지 타고 무진장 뛰었답니다.
간신히 시간안에 도착해 유니폼 갈아입고 순찰에 임했답니다.
다행히 순찰하는데 별탈 없이 무사히 끝을 맺었답니다.
오늘 하루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뛰어 다니고 했더니,
머리가 다 지끈거리네요.
나름대로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내 아이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했던것이라,
마음은 흐뭇하네요^^
앞으로 몇번 더 남았는데,
그때도 별탈 없이 보내기를 바랄뿐이네요.
참, 내일이 투표날인데,,
다들 한표 행사 하세요!!~^^
즐거운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