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과 휴일 가족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자월도란 섬으로 신랑 직장 동료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차로 움직여 시화대교를 바로 건너자 마자 위측으로 가면 대부도가
있죠.
그곳에서 배로 1시간 가량 들어가는 곳에 자월도란 섬이 있답니다.
사람뿐 아니라 배도 같이 싣고 들어 갈수 있어 좋은데,
단지 차량 싣는 삯이 좀 비사다는게 흠이네요.
하지만, 차량은 대부도쪽에 두고 배로만 이동해도 민박집에서
차량을 제공하니 움직이는데에는 큰 힘이 들지 않는답니다.
요즘 아이들 토요휴업일해서 한달에 2번을 쉬잖아요.
이런 기회에 아이들과 체험학습으로 떠나도 아주 좋은 곳이라 추천합니다.
자월도 섬은 작은 섬중에 하나랍니다.
이곳에가면 민박집도 다양하고, 시설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더군요.

하얀 모래의 백사장도 있고, 하루에 2,3번 밀물과 썰물 시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갯벌 체험 하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저는 아이들과 같이 꽃게도 잡고, 바지락도 캐고 그랬답니다.

조금만 부지런 떨면
주말과 휴일에 다녀오기에도 충분한 거리라 생각이 되네요.
섬이라 시끌벅쩍 거리지도 않고,
다만, 휴가철엔 섬이 들썩 거릴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하더라고요.
그럴때 빼곤 평소에 다녀오면 더욱 좋을 곳인것 같습니다.^^

참,, 배를 타고 이동 하는 중엔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던져주는 재미도
느낄수 있답니다.
갈매기들이 어찌난 새우깡을 잘 받아 먹던지...
이번주에도 토요 휴업일이 끼었네요.
시간이 된다면 아이들 데리고 자월도 한번 다녀 오셔도 좋을듯 싶네요.!
아, 사진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