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동참...
스크랲 2006/01/25 13:57   http://blog.azoomma.com/jubari16/216915

울집 만두 만두는 풍경이랍니다.

설을 앞두고 미리 만든 만두.

(아이들도 다같이 동참 햇어요)

아이들은 무슨 소꼽 장난이라 하는듯 너무나들 재밌어 하며

반죽도 치대고, 만두도 빚고 그랬답니다.

하지말라고 하는 것보단 아이들도 동참하면 서로 웃음꽃도 피어나서 좋더라고요.

특히나 울 아들 딸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더라고요.ㅋㅋ

반죽도 제법 잘 치대고,

(울 자형이가 만든 만두 모양이 제법 그러듯 하네요..)

만두피 위에 속을 얹어 제법 그럴듯한 만두도 빚고...

이제 시집 장가 보내도될듯 싶네요.

이제 정말 설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다같이 모여 앉아 만든 만두랍니다. 속이 꽉찬 만두처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바쁠텐데,,

그래도 즐거운 맘으로 명절을 보낸다면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또 서로서로 아이나 어른들 남자 여자 할것 없이 서로 일을 분배하며

한다면 모두가즐거운명절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희집은 그 중간 역활을 어머님이 하시고 계셔서

명절날 여자들만 일을 하지 않는답니다.

항상 중간 역활을 누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저 옛것만 고집한다면,,

불협화움은 뻔한것..!!

서로 서로 도우며, 양보할건 양보하고,

현재에 맞게끔 음식도 간소하게 한다면 명절 증후군이란 말이

더이상 나오질 못할것 같습니다.

올 설은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