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만두..
나의 일상속 수다방~ 2006/01/20 15:44   http://blog.azoomma.com/jubari16/216506

내일은 주말...

주말 계획들 세우셨나요.?

이제 곧 구정 설이 다가오기에 어제 어머님과 통화를 했답니다.

만두 언제 만들거냐고.?

어머님이 이번 일요일날 만들자고 하시네요.

안그래도 행콩 온다고 진작에 말씀을 드렸던 터라,

행콩 왔으니 주말에 가겠다고 말씀을 드렸답니다.

어머님,,,알았다시며,

두부 안사고 기다리겠다시네요.^^

거기다 근거리에 이모님들이 사니는데.

어머님 형제분들이 워낙 의리가 좋으셔서 대소사일을

서로 봐주시고 계시거든요.

저도 이모님들 도움을 많이 받았고요.

그래서 이번엔 이모님들한테 행콩으로 작으나마 기쁨을 드리려 한답니다.

어머님한테 그리 말씀 드리니 이모들까지 챙겨 주니 고맙다시며

올핸 만두를 조금 밖에 안하려 한다시네요.

그런데요.

울어머님 손이 눠낙 크신 분이라 적게 하신다해도 보통 집보단

그 양이 많답니다.ㅋㅋ 

매번 가족들 먹을것과 친척들 싸줄것까지 하시니 그양이

얼마나 맣을지 짐작이 가실거예요.

그래서 내일 시댁에 갈때 행콩 양이 상당 하네요.

어머님 성격상 혼자 드시진 못하시니까..

여기 저기 나누어 주시려면 저 또한 손이 커야 될것 같아서..

아마 이번 행콩은 구정 설에 여기 저기서 크게 빛을 발할것 같습니다.

올핸 순전 행콩만 들어간 만두를 먹게돼서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