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과 함께..
천방지축의 오늘은~ 2006/01/16 12:26   http://blog.azoomma.com/jubari16/216078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오늘은 앙들 녀석과함께 코엑스에 다녀 오려고요.

지난번에 딸아이와 같이 학교종이 땡땡땡을 보고 왔었는데

오늘은 아컴에서 당첨된 선물로 아들과 다녀오려 한답니다.

사실 어제 딸아이와 아들...셋이서 다녀오려고 했는데.

이 녀석 친구들과 놀고 싶다고 오늘 가자고 그러더라고요.

그랬더니, 울 고은이 아주 뒤집어지고 난리가 아니었답니다.

 

지난번에 한번 다녀 왔으니,

이번엔 오빠말대로 하자고 간신히 달래어 오늘 유치원에 보냈네요.

그런데,,이녀석이 오늘 안간다고 말을 바꾸는통에 아침부터 실갱이를 벌였답니다.

그러면 어제 확실하게 안간다고 말을 했으면 고은이하고 갔다 왔지하며,,

언성을 높였답니다.

 

그래 표가 아깝길래 아침부터 이집 저집 연락을하니 다들 못간다고 하는통에

다시 화가나서 소리 지르고...

전 아들녀석오면 선물로 같이 가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아들녀석은 친구와 놀려고만 하니...

 

결국 오전에 태권도장엘 다녀오고나서 가자는 쪽으로 합의를 보고,

거기다 친구까지 데리고 가야 간다고 하길래,,,

하는수 없이 친구랑 같이 가기로 약속했답니다.

점 전에 아들녀석이 친구 데리러 갔는데,

슬슬 나갈 차비를 해야겠네요.

날도 포근하니 외출하기 딱이네요.

 

힘겹게 가게된 코엑스...

아들 녀석이 즐거워하기만을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