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주말이네요.
전 오늘 딸아이와 데이트 하고 왔답니다.
'거대 토끼의 저주'란 애니메이션 영화,
여자 아이가 좋아 할 만한 영화는 아닌듯 싶어
보는 내내 지루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그럭저럭 재밌게 봤다고 하네요.
항상 아들과 딸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잘 다녔는데,
오늘같이간 친구네는 아들 딸 대동하고 왔기에,,
아들 녀석이 없는 둘만의 데이트가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답니다.
오늘 울 아들은 청학동에서 뭘하며 보낼지 궁금하네요.
어젠 도자기를 구웠던데,,
아들도 청학동에서 열심히 체험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오늘은 딸과 둘만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이렇게 첫 주말에 하루가 지려 하네요.
저녁으로 김치찌개나 끓여서 먹을까 싶네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