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편지를 써요.
천방지축의 오늘은~ 2006/01/04 13:38   http://blog.azoomma.com/jubari16/215111

아들 녀석이 방학 하자마자 청학동에 들어간지 벌서 4일째가 되네요.

아들녀석이 없다고 집안이 이리 조용할수가 없네요.

하루 하루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 하기도 하고 걱겅도 되어...

아이가 간 청학동 서당 홈페이지에 매일 매일 들어가

편지를 써 주고 있는데, 답장이 없으니, 편지를 읽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나마 아이의 청학동 생활을 일부 볼수 있게 사진을

올려 놓아서 조금은 안심이 되더군요.

어젠 다도시간의 사진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잘하고 있는것 같아 보이고, 더 의젓해진듯 싶더라고요.^^

 

다만 아침 기상 시간이 이르다보니 일찍 일어나는게 제일 힘이 들지 않을까

싶은게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단체 생활이니 잘 해나가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또 무슨 체험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아들아, 엄마가 생각하는대로 잘하고 있지!

보고싶다, 아들아.

엄마가 오늘도 편지 써줄께!

사랑한다!!~(^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