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이 방학 하자마자 청학동에 들어간지 벌서 4일째가 되네요.
아들녀석이 없다고 집안이 이리 조용할수가 없네요.
하루 하루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 하기도 하고 걱겅도 되어...
아이가 간 청학동 서당 홈페이지에 매일 매일 들어가
편지를 써 주고 있는데, 답장이 없으니, 편지를 읽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나마 아이의 청학동 생활을 일부 볼수 있게 사진을
올려 놓아서 조금은 안심이 되더군요.
어젠 다도시간의 사진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잘하고 있는것 같아 보이고, 더 의젓해진듯 싶더라고요.^^
다만 아침 기상 시간이 이르다보니 일찍 일어나는게 제일 힘이 들지 않을까
싶은게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단체 생활이니 잘 해나가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또 무슨 체험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아들아, 엄마가 생각하는대로 잘하고 있지!
보고싶다, 아들아.
엄마가 오늘도 편지 써줄께!
사랑한다!!~(^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