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득 문자 하나를 받았다.
무슨 문자인가 열어보니,,
어머님이 보내신거다.
전화를 받고 걸줄만 아셨지,
문자는 한번도 보내지 못하셨던 분이신데,,
어젠 큰맘 먹고 아주버님한테 문자 보내는 방법을 배우고 계셨던 모양이다.
처음으로 나에게 보내온 문자,,,
"ooo야, 사랑해"
내이름 석자를 넣어서...
그래서 나도 바로 답장을 보냈다.
"저도 사랑해요. 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라고...
나이가 환갑이 넘으셨지만,
항상 젊은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시고,
보듬어 주시는 고마우신 어머니..
어머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지금처럼 오래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