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눈이 옵니다.
나의 일상속 수다방~ 2005/12/18 13:30   http://blog.azoomma.com/jubari16/213871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리더니

어느새 하얗게 쌓인 아파트 풍경이 멋스럽기까지 하네요.

우리집 개구쟁이들은 눈썰매를 이고지고 하더니 자연(?) 눈썰매장으로 향했답니다.

이 눈에 무슨 눈썰매냐고 말렸지만,,

엄마의 말도 아랑곳하지않고 나갔는데,,

아주 신나게 놀다 들어 왔네요.

오늘이 올들어 가장 춥다고해 외출할 일도 취소하고 그랬더니만,

생각보단 그리 많이 춥지 않은것 같아요.

오히려 지난주초가 더 추웠던것 같은데,,,

 

지난주 제주도로 세미나차 갔던 신랑이 오늘 돌아 오는 날이랍니다.

어젠 제주도에 눈이 많이 내려서 비행기가 뜨질 못했다는데,

다행이도 오늘은 눈이 오질 않는다네요.

이제 몇시간 뒤면 집에 도착할텐데,,

따근한 국물이라도 준비해 놓아야겠어요.

 

눈오는 휴일날,,,

길도 미그러운데 나들이보단

가족과 함께 오븟한 시간들 가지시길...

저도 그래서 오늘 외출을 취소했답니다.

조용히 신랑이나 기다려야 겠습니다!~(^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