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니와 함께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유기농 박람회에
다녀 왔답니다.
지난해에도 다녀왔었는데,
그때 방명록에 주소를 적은것을 보고 초대장을 보낸것
같더라고요.
지난해에는 작은 아이를 데리고 갔었는데..
올핸 평일이다보니 함께 하질못해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초대장을 보내주어서 올해도 박람회
구경을 잘 다녀왔네요.
3일동안 계속된 박람회였는데,
마지막날인 오늘에야 시간이 허락돼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지난해와 규모는 비슷해 보였지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적은듯해 보여 조금은
아쉽더군요.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벌써 철수한 곳도 보이고,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만져보고 맛도 보고 하다가
몇몇 곳에서 물건을 맘에 드는 구입을 구입했답니다.
하나는 닥터 브로너스가 만든 물비누와 립밤을 샀는데,
겨울철 입술이 잘 트는 아이들에게 주려고 샀답니다.^^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었다며 조금 비싸긴 했지만,
효과가 확실하다는 말에 아이들 생각해서 사왔답니다.
또 아로마 오일도 하나 사왔는데,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후 코 속에다 뿌려주는 제품이라고해
비염이 있는 아이에게 좋겠다 싶어 이것도 몇개
사 가지고 왔는데, 아이가 조금은 편해지길 바라네요.
유기농 제품과 무기농 제품이다보니 아이들이 먼저
떠올라 이것저것 몇가지 사가지고 왔는데,
이런 박람회에 더 많은 다양한 제품들이 참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할수있음하는 바램을 해 보았답니다.

오늘 날이 상당히 추웠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은 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그건,,아마도 아이들 주려고 사온 선물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엄마의 마음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