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의 저녁이네요.
오늘 아침,,,
잔뜩 흐린 날씨에 비가 많이도 내리겠다 싶었는데,,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진다 해서 눈이 올거란 기대는 안했거든요.
그런데,,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만,,
하얀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눈발이 날린 시간은 그리 오래지 않았지만,,
이거이 진짜 첫눈이 아닐런지요.
몇일전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하는데,,
눈으로 확인조차 어려운 것이었기에,,
전 오늘 내린 눈이 첫눈이라 생각 할 랍니다.ㅋㅋ
12월의 첫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얀 눈이 내려서 아이마냥 들떠 있었네요.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녀석도 들뜬 표정으로 저한테 눈 온것 보았느냐며
야단 법썩을 떠는데..
물론 보았지요~
야호~~나는 오늘 첫눈 봤다.~~*^.^*
그래서 그런가요.
행운의 초대도 받고...
12월 첫날부터 좋은소식 들리니
이달 한달은 행복하고 행운 가득한 달이 될 것 같은 예감중...(나만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