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케이블 방송 탓어요.
지난 금요일 지역 방송인 케이블에서 저희 아파트로 촬영을
나왔답니다.
주부들이 2명씩 짝을 이루어 요리 대결을 펼치는 것이었는데,
저도 거기에 끼게 되었답니다. ㅋㅋ
요리는 그다지 잘 못하지만,
둘이 짝을 이루어 요리도하고 게임도 참가하고,,,,
3시간 남짓한 시간을 그리 촬영을하니 온 몸이 땀으로 범벅에다
왜그리 떨리던지...
저희가 준비한 요리의 주 재료가 브로컬리 였거든요.
이걸 가지고 어떤 요리를 할까 서로의 팀들끼리 모여 의논하고
드디어 당일날 촬영에 임했답니다.
다들 너무 먹을짓스럽고 이쁜 음식들을 준비 했더라고요.
물론 저희 팀것도 만만치 않았지만요.^^
결국 5팀 중 한팀만 뽑는 것이었지만,
모두들 열심히 맛있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비록 저희팀도 1등을 하진 못했지만,
심사평도 아주 좋았고, 너무 재밌게 촬영을해서 아주 즐거웠었답니다.
1등 상금으로 200,000만원을 받고 나머지 분들은 참가상을 받았는데,
이게 다 부녀회에서 주관해서 하였기에 상금은 외원끼리 모여
간단하게 회식을 하기로 결정이 났답니다.
다 끝나고나서 단체 사진도 찍고, 요리 연구가 선생님과 다정하게
사진도 찍고...
저에겐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방송날이 기대 되는데,,
이건 케이블만 나오는거라 전 집에서 볼 수가 없어 조금은
안타깝답니다.
그래서 그날은 이수집에 가서라도 볼려고 생각 중인데,,,
이거 몇시간을 찍어 단 몇심분만 나오는건데,
편집에서 짤려 얼굴도 안 비추면 어떡하죠.ㅋㅋㅋ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