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활짝..
나의 일상속 수다방~ 2005/04/07 20:12   http://blog.azoomma.com/jubari16/188560

오늘 아들녀석 반 게시판을 하기 위해 운동장을 가로 지르다 목련꽃이

예쁘게 활짝 피었기에 한장 담아 왔답니다.

 

 

 꽃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봄을 알리고 있네요.

아이반 뒷 게시판을 붙이고 왔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다보니 너무 복잡한 것 보단

단순한 것이 좋다는 의견을 모아

저리 만들어 붙였답니다.

양쪽 가장 자리에는 아이들 그림으로 장식을 했고요.

작은 창문 테두리도 주름지로 돌려 장식을 했답니다.~

가운데 게시판만 저리 만들어 놓았는데,,

단순한듯 보여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담에 가서 살짝 손좀 더 보려고 한답니다.

이렇게해도 시간이 훌쩍 가서 배가 고팠는데,

엄마들이 준비해온 우유와 빵 그리고 커피 한잔을

나눠 마시며 잠시 이야기를 나눈뒤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오는길에  길에 핀 개나꽃도 너무 예뻐 한컷~

날은 좀 찼지만,

꽃들은 봄을 알리듯 추위를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