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들녀석 반 게시판을 하기 위해 운동장을 가로 지르다 목련꽃이
예쁘게 활짝 피었기에 한장 담아 왔답니다.
꽃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봄을 알리고 있네요.

아이반 뒷 게시판을 붙이고 왔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다보니 너무 복잡한 것 보단
단순한 것이 좋다는 의견을 모아
저리 만들어 붙였답니다.
양쪽 가장 자리에는 아이들 그림으로 장식을 했고요.
작은 창문 테두리도 주름지로 돌려 장식을 했답니다.~
가운데 게시판만 저리 만들어 놓았는데,,
단순한듯 보여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담에 가서 살짝 손좀 더 보려고 한답니다.
이렇게해도 시간이 훌쩍 가서 배가 고팠는데,
엄마들이 준비해온 우유와 빵 그리고 커피 한잔을
나눠 마시며 잠시 이야기를 나눈뒤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오는길에 길에 핀 개나꽃도 너무 예뻐 한컷~
날은 좀 찼지만,
꽃들은 봄을 알리듯 추위를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