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봤어요!!~
나의 일상속 수다방~ 2005/02/18 12:14   http://blog.azoomma.com/jubari16/182318
 
 2001년 개봉, 북미에서만 1억 8,342만불을 벌어들이는 빅히트를 기록했던 <오션스 일레븐>의 호화출연진 및 그들을 이끌었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3년만에 다시 모여 만든 코믹 범죄 드라마 속편. 1960년도에 나왔던 원작을 리메이크했던 전편은 그야말로 근래 보기드문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었는데, 이번 속편에서도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맷 데몬, 돈 치들, 버니 맥, 앤디 가르시아 등의 전편의 출연진들이 즐겁게(!) 재회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그기에 더하여 <터미널>, <시카고>의 미녀 스타, 캐쓰린 제타 존스와 <증오>, <돌이킬 수 없는>의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이 가담하였다.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트래픽>의 토퍼 그레이스의 카메오 출연도 관객들에게는 또다른 볼거리이다. 제작비 1억 1천만불이 투입된 이번 속편은 미국 개봉에선 첫주 3,290개 극장으로부터 3일동안 3,915만불의 수입을 올려, 함께 개봉된 <블레이드 3>를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이 주말수입 3,915만불은 전편의 첫주 흥행(3,075개 극장 3,811만불)을 넘어서는 것으로서, 소더버그 감독의 연출작 중에서 가장 높은 주말 흥행성적이다.

 전편에서 오션(클루니)과 그의 친구들(피트, 데몬 등)이 라스베가스 카지노 사장 베네딕트(가르시아)로부터 1억 6,000 여만불의 거금을 턴 지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영화는 시작한다. 돈을 나눠가진 오션과 친구들은 과거를 청산하고 조용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멤버중 누군가가 '제 1약속'을 깨뜨리고 베네딕트와 내통하면서, 꼼짝없이 이자까지 붙여 털었던 돈을 갚아야 할 처지가 된다. 이제 이들은 얼굴이 잘 알려진 미국 대신 런던, 로마, 암스텔담의 보안 시스템에 도전할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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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언니와 오션스 트웰브 보고 왔답니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피트, 줄리아 로버트등등...
특히 조지 클루니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멋이어지는것 같더군요..ㅋㅋ
줄리아 로버츠의 예전의 몸매로 돌아온 모습도 볼수 있어 좋았구요.
브래트피트는 여전히 멋있더군요.
 
정말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라 기대를해도 좋을듯...
그들의 이름만큼 재밌는 영화였다고 생각되고요.
영화자체만으로도 재밌있지만, 인물들의 등장이 더욱 흥미로웠답니다.
또하나 블루스윌리스의 깜짝 출연도 볼만~~
 
어젠 날씨가 봄같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는데,,
오늘은 비가 오려는 날처럼 바람도 많이 불고 좀 춥네요.
다시 겨울이 되려는건 아니겠지요!
 
이제 주말이 가까워지는데,,,
좋은 영화 한편으로 즐건 시간 여행을 떠나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