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귀에 걸린날....
나의 일상속 수다방~ 2005/02/12 12:17   http://blog.azoomma.com/jubari16/181539

우리 아컴 가족들 모두 설 잘 쇠셨는지요.

전 이제야 인사 드리네요.

설 연휴를 이번주까지 내리 쉬는곳이 많더라고요.

저야뭐 빨간 글씨만 쉬었지만요..

이번설에 몸살 나신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전 맘가짐을 즐겁게 먹어서 그런가요.

그리 힘들지만은 않았답니다.

비록 기름진 음식을하고 먹어서 배가 설 연휴동안 더부룩해서 문제였지만요.

우리 고유의 명절 설..

즐겁고 건강하게 잘 보내고 왔답니다.

(우리 딸내미 한복 곱게 차려 입고, 강아지와 이쁜 포즈를 잡았네요~)

                         (조카들과 우리집 개구쟁이들 한복 입고 모여라~~~~)

지금은 세배시간~~

우리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시간이 돌아 왔답니다.

근데,,다들 내복 차림이네요.ㅋㅋㅋ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기다렸건만,,

절을 하라는 말이 없으니 기다리다 그만 잠깐 옷을 벗어 놓았는데,,,

그 사이에 세배를 받으시겠다는 할아버지, 할머니...

내복차림이라도 좋다. 세배나 잘해라다~~

 

두둑한 세뱃돈에 아이들 입이 귀에 걸려 버렸답니다.

저 파란 배춧잎좀 보셔요..

오~~ 좋겠다.

 

아이들도 좋았지만,,

사실 저와 형님도 세뱃돈을 두둑히 받았답니다.

시아버님의 며느리 사랑은 해마다 계속 이어지고 있답니다.

결혼하고부터 쭈욱~ 세뱃돈을 챙겨 주시는 우리 아버님..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며느리들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는 우리 어머님...

두분다 모두 좋은분들이어서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우리 아버님 어머님 너무 좋죠!

언제나 건강하셨음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