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컴 가족들 모두 설 잘 쇠셨는지요.
전 이제야 인사 드리네요.
설 연휴를 이번주까지 내리 쉬는곳이 많더라고요.
저야뭐 빨간 글씨만 쉬었지만요..
이번설에 몸살 나신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전 맘가짐을 즐겁게 먹어서 그런가요.
그리 힘들지만은 않았답니다.
비록 기름진 음식을하고 먹어서 배가 설 연휴동안 더부룩해서 문제였지만요.
우리 고유의 명절 설..
즐겁고 건강하게 잘 보내고 왔답니다.

(우리 딸내미 한복 곱게 차려 입고, 강아지와 이쁜 포즈를 잡았네요~
)

(조카들과 우리집 개구쟁이들 한복 입고 모여라~~~~
)

지금은 세배시간~~
우리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시간이 돌아 왔답니다.
근데,,다들 내복 차림이네요.ㅋㅋㅋ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기다렸건만,,
절을 하라는 말이 없으니 기다리다 그만 잠깐 옷을 벗어 놓았는데,,,
그 사이에 세배를 받으시겠다는 할아버지, 할머니...
내복차림이라도 좋다. 세배나 잘해라다~~
두둑한 세뱃돈에 아이들 입이 귀에 걸려 버렸답니다.
저 파란 배춧잎좀 보셔요..
오~~ 좋겠다.
아이들도 좋았지만,,
사실 저와 형님도 세뱃돈을 두둑히 받았답니다.
시아버님의 며느리 사랑은 해마다 계속 이어지고 있답니다.
결혼하고부터 쭈욱~ 세뱃돈을 챙겨 주시는 우리 아버님..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며느리들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는 우리 어머님...
두분다 모두 좋은분들이어서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우리 아버님 어머님 너무 좋죠!
언제나 건강하셨음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