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구쟁이들은요.
평소에도 우유를 상당히 잘 마시는데,
거기다 치즈도 좋아하고...
다만 밥을 많이 먹질 않는게 걱정이라면 걱정이네요!^^
유치원 다녀오면 항상 냉장고 문을 열어 젤먼저 꺼내는 것이 바로 우유인데...
요샌 MBP우유와 콘프레이크 타 먹는 바람에 우유가 금새 동이 나곤 한답니다.
이젠 좀 컷다고 엄마가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척척 잘 챙겨 먹으니
엄마의 손을 조금은 덜어 주네요..
특히 우리 아들은요.
요새 해신 장보고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장보고 처럼 되려고 MBP우유를 많이
더 많이 마신답니다.ㅋㅋ
우리 아들왈 "엄마 장보고처럼 될려면 어떡해 해야돼.?"
'이거 있지. 이 우유(MBP) 많이 마시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 하면 돼'
그리고 특히나 뼈가 튼튼해야 하거든'
그래야 장보고처럼 된다고 말하니,,,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마시고 또 마시고..
그런말은 어찌 잘 듣는지,,,
하도 먹어대니 배가 볼록하게 튀어 나왔더라고요..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라도 양을 좀더 늘려서 기분은 좋은데,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신 덕분에 화장실에 불났답니다.
"자형아, 한꺼번에 그렇게 마신다고 장보고가 되는건 아니여~'
아이의 그런 모습을보고 웃어야 될지 말라야 할지 ,,울다가 웃다가 했네요.
키는 또래에 비해 작은편은 아닌데,,체격은 그리 좋은편은 아니거든요.
올해 학교엘 들어가는 아들녀석이 MBP우유를 더 많이 챙겨먹어서 자신의 우상인
장보고처럼 튼튼한 짱이 되길 바래본다...


(유치원 다녀와서 티브(TV)를 열심히 보며 MBP우유에 콘프레이크타서 먹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