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유치원 다녀와서 젤 먼저 찾는것이 먹을거랍니다.
3시 다되어서 오는 아이들이기에 점심 먹고 한참 뒤라 속이 허전한것이 당연 하겠지요.
항상 아이들이 현관문을 박차고 들어오면 가방과 옷은 여기 저기 내 팽겨쳐져있고,
바로 욕실로 들어와 손과 얼굴을 닦으며 직행하는 곳이 바로 냉장고....
녀석들,,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챙겨줄까마는..
여기서 딱 성격 나온다.
엄마, 먹을것 없어하며 열어재킨 냉장고문,,,
그 안에서 젤 먼저 손이 가는것이 바로 우유랍니다.
요샌 제가 MBP우유를 사다가 놓으니,,의뢰 당연히 MBP우유만 먹는줄 안답니다. ㅋㅋ

마트에 들러서 오는길에 제과점에 들러 빵도 함께 사왔답니다.
아이들은 맛있다며 MBP우유 한잔에 빵을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마셔 버리더라고요.

근데,,우리집 공주는 글쎄 우유 한잔이 성에 안찾는지,,
글쎄 900ml 우유팩을 통채로 들고 마시는 거예요~~

우유, 치즈, 빵을 너무나 잘 먹는 우리집 개구쟁이들...
이거 사다 날르는것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매일같이 마트에 들리다시피한다니깐요.~
우리 아들녀석은 요새 계속 감기에 걸려 제대로 못먹었는데,,
MBP우유는 맛이 부드럽고 좋다며 한잔을 벌컥 벌컥 들이키더군요.
그저 엄마인 나는 아이들 잘먹고 건강하기만을 바라네요.
사실 요샌 저도 한잔씩 꼬박 꼬박 챙겨 마신답니다.ㅋㅋ
이다음에 뼈마디 쑤셔서 제대로 걸어 다니지도 못하면 이 좋은 세상에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적극적으로 챙겨 마시련답니다.!
오늘은 주말...
눈이 많이 내렸네요.
낼 먹을 우유 사러 가야되는데,,,길이 미끄러워서 신랑보고 퇴근길에 하나
사오라고 전화나 해야할까 싶네요. ^^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