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P 우유 먹던 날...
첨 MBP를 접한것은 지난번 신랑이 떢볶이와 사온 작은팩 우유 하나..
그땐 배가 불러 우유가 어디로 들어 갔는지도 몰랐었다.ㅋㅋ
그래서 MBP우유맛을 제대로 알기위해 하루가 멀다하고 우유를 사러 아파트
상가 마트로 달려 갔건만,,
첨엔 그게 무슨 우유인줄도 모르는 마트 직원에게 서울우유에서 이번엔 새로나온
우유라 설명을 늘어놓고 앞으로 가져다 달려고 부탁을했다.
그렇게 말한뒤 몇일뒤 마트를 다시 찾은 나는 MBP를 찾을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부탁을 한뒤,,,
오늘은 운동을 다녀오며 다른 동네에 마트로 향했다.
근데, 거기도 MBP우유를 찾으니 200ml 우유 밖에 없는 것이다.
그거라도 몇개 사와야 겠다고 집는 순간,,
서울우유 배달 직원이 우유를 싣고 들어 오는 것이다.
마트 직원과물건 확인을 하는 사이 나는 한쪽으로 물러서서 확인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다 드뎌 MBP우유 900ml 얻을수 있었다.

진열하는 우유를 얼른 한팩 집어 들었더니,,
그 직원이 MBP우유 기다리셨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맞다.
MBP우유 사려고 이야기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고하니,,
이거 아직 모르는 분도 많고, 찾는 분이 많지 않아 많은 양을 가져다놓진 않는단다.
그래셔 내가 사는곳(아파트 상가 마트) 이야기를하며 왜 거긴 안들어 오는거냐 물으니
그쪽 매장에서 주문을해야 들어간단다.
전반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있어야 가져다 놓는다는데,,
내가 몇번씩이나 MBP우유를 가져다놓으라고 말을 했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해서 찾질 않아 그런가 싶기도했다.
그래도 빠른 시일에 집앞 마트에서 MBP를 만났으면 하는바램이다.
오늘은 다행이 MBP 우유를 살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다.
집에 오자마자 우선 한 모금 따라 마셨답니다. 

예전엔 좋은게 있음 아이들 먼저 먹였는데,,
올해부턴 나도 내몸을 챙기기로 했답니다. ㅋㅋ
다른 우유에 비해 맛이 한결 부드럽다고 할까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뿐만 아니라 칼슘 흡수도 잘되게 도와주는 역활도
한다니,,애들도 챙겨주면서 저도 부지런히 마셔둬야 될것 같습니다.

(유치원 다녀와서 간식으로 우유한잔 서울우유 자매품인 비요뜨와 함께~
)

(입주위에 잔뜩 우유를 묻혀 가면서 깔깔깔 웃고 있답니다.~
)

(힘 자랑 한답시고 팔을 걷어 부치면서..ㅋㅋㅋ)

(우유 잘 먹는것까진 좋았은데,,지금 어디다 닦는것이여~~~
)
정말 못말리는 우릴집 공주랍니다.
우리 아들녀석은 목감기에 걸려서 지금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다네요.ㅠㅠ
좀 있다 살짝 데워 줘야겠습니다.!
이젠 울 님들도 아이들만 챙기지 마시고, 우리 몸도 신경 써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