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춥지요!!
근데 전 오늘 아이들 데리고 올림픽공원 역도 경기장에 다녀 왔답니다.
어제 날이 무척이나 춥다고해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다녀왔답니다.
오늘 아니면 따로 시간을 낼수가 없는지라 아이들을 단단히 무장시켜 올림픽 공원 역도 경기장으로 향했답니다.
오늘 첫 타임인 11씨까지 맞추어간 경기장...
원숭이, 곰, 닭, 강아지들의 재롱잔치를 시작으로, 뱀도 직접 만져보는 시간도 갖고,


(한복 입은 오랑우탄들이 넘 귀엾죠.^^)
(바로 앞에서 관람을 했는데 렌즈를 잡아서 사진을 찍었더니 흐리게 나왔네요!)
원숭이와 사진 찍는 시간도 갖고, 동물들의 표본과 살아있는 동물들 전시관도 둘러 보았답니다.

(표본을 보며 신기해 하는 아들녀석..^^)
알에서 부화하는 병아리도 보고, 도마뱀, 다람쥐, 구렁이, 앵무새, 악어, 열대어 등등


(병아리를 2마리나 않았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고 작은 동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답니다.
오는길에 인형도 사가지고 왔고요.

(도깨비 뿔 남매랍니다.ㅋㅋ)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길이어서, 먹을거리를 사서 데려 갔기를 잘했더라고요.^^
추운 날씨라 뜨거운 물을 담아 갔는데,,도착하고 나서 만져보니 미지근해져서 딱 먹기
좋게 식었더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한 동물구경은 정말 신이났었답니다.
이제 낼 다시 유치원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발걸움이 더욱 신날것 같습니다.
올해 아이들 유치원에 방학이 없어서 이렇게 오늘처럼 유치원 하루 빠져서 평일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낼부턴 다시 일상생활으로 복귀지만요.
올해 학교에 들어가는 아들녀석은 유치원때 좀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 애쓰고 있답니다. 시간 내기도 유치원때가 편한것 같고...
울집 떼쟁이 공주는 장미 들어 버렸네여.
어젠 도서관에 다녀오고,,,,
이틀 연속 밖으로 돌았더니만 피곤한가 봅니다.
아들녀석도 태권도장에 안가겠다는걸 억지로 떠밀어 보냈는데....
오늘밤은 아이들이 동물 친구들 꿈을 꾸며 편안히 잘것 같네요.
"얘들아, 오늘 정말 신났다고 했지!!
낼 유치원 생활도 즐겁게 보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