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오늘 날이 너무 춥네요.
그동안 겨울답지 않게 너무나 포근해서 그런지, 오늘 날씨가 매우 춥게 느껴지네요.
아침에 운동하러 가는데도 손이 다 시려워서 호호~불면서 다녀왔답니다.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은 아니었지!~
이제 정말 겨울다운 면모를 보여주려 하는것 같아 월동 준비를 해야겠어요.
김장은 담갔으니 됐고, 겨울옷과 내복, 목도리, 모자등등...
포근한 날씨탓에 그동안 아이들 원복속에 내복도 안 입혀 보냈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릴까봐
오늘부터 내복 착용에 들어 갔답니다..ㅎㅎ
전부터 내복을 입혀 보낸다는 엄마도 있더라만,, 전 제가 아이들을 넘 따뜻하게
길러서 감기에 대한 면역성이 준것은 아닌가 싶어,
그리 춥다고 느껴지지 않을때는 내복을 안입혔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 창문을 여는데,,어머나...찬바람에 온몸이 찌릿찌릿~~
오늘 드뎌 옷속에 내복을 껴입혀 보냈답니다.
하도 감기에 잘 걸려서 병원이 집인양 들락날락해서 이병원 저병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랍니다.
올 겨울은 그저 감기 안걸리고 건강히 보내주기만을 바라는데,,,
그렇다고 생강차같은 감기에 좋은 차를 해줘도 잘 안먹으니,,
그저 완전무장시켜서 보내는 수밖에 없네요.
참, 면역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은요.
이렇게 추운날엔 옷도 따뜻하게 입어야 하지만, 모자와 목도리가 도움을 준다고하고,
항시 착용하시길...
특히나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아주 좋다고 하네요.
그러니 멋을 내는 목적도 있겠지만,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추운날에 항상
모자, 목도리는 필수...! 거기다 장갑도 있음 더욱 따뜻하겠죠.
그리고 잠잘때도 아이들 목에 손수건같은 것을 둘러 주면 좋다고 하네요.^^
올 겨울 월동준비 잘하셔서 모두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한겨울 잘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