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는지여..??
저도 힘은 들었지만,,잘 보냈답니다.
비록 마지막날 아들녀석이 응급실 가는 일은 있었지만,,,
이번 추석때 아주버님 선물을 포튠 화장품으로 사다 드렸더니만,,
넘 좋아들 하시더라고여.
첨엔 두분다 화장품을 잘 안 쓰는데 하면서 선물을 별로 안좋아 하는것 같더라고여.
그래서 제가 "이건 행운을 불러다 준다네여.".하고 말을 넌즈시 건넸더니만,
환한 얼굴로 "정말이예여..그거 믿어 보고 함 써볼까" 하면서
고맙다며 잘 쓰겠다고 하시더라고여..
저야 뭐, 포튠 화장품 쓰고 행운이 온다면야 더할 나이 없지여.
특히나, 울 큰 아주버님게 드리는 포튠엔 이렇게 행운을 빌었답니다.
"울 아주버님에게 좋은분 나타나셔서 꼭 장가좀 가게 해주세요.."라고 
올해도 벌써 석달 남기고 다 갔으니,,내년 봄에라도 좋은 소식 들려 오길 바라는
맘에...꼭 좋은 소식 들리겠죠!
행운의 여신을 선물로 드렸으니...ㅎㅎ
울 신랑 제가 옆에서 아주버님들 선물 드리는걸 보고 있다가 한마디 거듭디다.
"형,,나 요새 팩도 하잖아!"
울 아주버님들 왈 " 팩..?? 남자가 무슨 팩이냐.. " 
"형도 해봐! 하고 나면 얼마나 좋은데...나봐 여름내내 많이 타서 그렇지
피부가 얼마나 좋아 졌는데,,,(얼굴을 디밀면서..ㅎㅎ) 요샌 남자도 피부 관리 해야 된다
는것 아니야~"
그 소릴 듣고 있던 작은 아주버님...왈
"자기야 자긴 뭐하는거야..자형아빤 재수씨가 팩도 해준다는데...팩 사다가 나도 해줘"
울 형님왈 " 당신은 팩 안해도 피부만 좋구먼 뭘.
형님은 평소에 워낙 잘먹어서 팩 안해도 돼여."
그 소리에 다들 얼마나 배꼽을 잡고 웃었는지 모른답니다.
그 바람에 저만 칭찬 받고 점수(?)좀 땄죠.
(형님 미안허이~ㅎㅎㅎ)
사실 첨엔 제가 먼저 신랑한테 팩 해보라고 권했지만,,
이젠 먼저 팩을 해 달라고 하니 팩 하는게 좋긴 좋은가 봅니다..
피부가 좋아지니,,만나는 사람마다 웃는 얼굴로 대할수 있어 좋고,
젊어 보인다는 소리 들어서 좋고, 인상도 밝아져 좋고,
정말 팩 하나로 이렇게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다는것 자체가 좋을 뿐이랍니다.
님들 가정에도 늘 행운이 깃들시길 바라고여.
명절 뒤끝에 무리를 좀 해는지,,몸살이 나는것 같네여.
특히나 어제 아들녀석 아파서 응급실 간것도 신경 썼더니만,,
온몸이 아프고, 머리도 아포고, 열도 좀 나고.ㅜㅜ
오늘 생일인데,,,기분이 영..그러네여.
신랑오면 신랑보고 저의 행운의 여신이 되어 달라고 해야 겠어여!
맛난 저녁 드시고여..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