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과 케잌
스크랲 2004/09/30 12:44   http://blog.azoomma.com/jubari16/161319




 





 





 

★~풍요로운 추석,여유로운 마음~★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는지요..

 

전 시댁과 친정이 설과 근교에

있어서 먼길을 가진 않았구여.
즐건 맘으로 추석 잘 쇠고 왔답니다.
 
참,,추카해 주실래여!
오늘이 제 생일 이랍니다.~
어제 친정에서 미리 미역국과 잡채, 갈비
케잌을 사다 추카해 주었는데.
먹지도 못하고 왔답니다.
글쎄, 울 아들 녀석이 갑자기 아프는 
바람에 응급실 
다녀 왔거든여.~
글쎄, 눈이 밤탱이가 되었는데,,
그것도 눈 흰자에 물집 같은게 생겨서 검은자를
덮으려고 하더라고여.
얼마나 놀랬는지.~
그래서 응급실 찾아가 검사를
받으니,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네여.
다행히 몇일 치료 받고 약 잘 넣으면 괜찮아 
질거라 하면서 몇일 있다
 병원에 다시 나오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어제 저녁은 놀란 가슴을 쓸어
안으며 언니가 사준 케잌으로
저녁을 대신 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들녀석을 보니
많이 가라 앉았더라고여.~
유치원 다녀오면 다시 병원 가기로 하고
미역국을 끓여 
아이들 먹이고 보냈답니다.
연휴 동안 신나게
뛰어놀며 잘놀았는데,,
마지막날 그것도 저녁에 그래서
온 가족이 얼마나 놀랬는지..
어젯밤 응급실 들러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떠 있더라고여.
그래서 소원을
빌었답니다.
울 가족 더이상
아프게 않고 지금처럼 화목하게
살게 해달라고..
 
우리 님들 가정도
화목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