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추석,여유로운 마음~★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는지요..
전 시댁과 친정이 설과 근교에
있어서 먼길을 가진 않았구여. 즐건 맘으로 추석 잘 쇠고 왔답니다. 참,,추카해 주실래여! 오늘이 제 생일 이랍니다.~ 어제 친정에서 미리 미역국과 잡채, 갈비 케잌을 사다 추카해 주었는데. 먹지도 못하고 왔답니다. 글쎄, 울 아들 녀석이 갑자기 아프는 바람에 응급실 다녀 왔거든여.~ 글쎄, 눈이 밤탱이가 되었는데,, 그것도 눈 흰자에 물집 같은게 생겨서 검은자를 덮으려고 하더라고여. 얼마나 놀랬는지.~ 그래서 응급실 찾아가 검사를 받으니,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네여. 다행히 몇일 치료 받고 약 잘 넣으면 괜찮아 질거라 하면서 몇일 있다 병원에 다시 나오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어제 저녁은 놀란 가슴을 쓸어 안으며 언니가 사준 케잌으로 저녁을 대신 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들녀석을 보니 많이 가라 앉았더라고여.~ 유치원 다녀오면 다시 병원 가기로 하고 미역국을 끓여 아이들 먹이고 보냈답니다. 연휴 동안 신나게 뛰어놀며 잘놀았는데,, 마지막날 그것도 저녁에 그래서 온 가족이 얼마나 놀랬는지.. 어젯밤 응급실 들러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떠 있더라고여. 그래서 소원을 빌었답니다. 울 가족 더이상 아프게 않고 지금처럼 화목하게 살게 해달라고.. 우리 님들 가정도 화목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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