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화 한통을 받고 난 너무나 기뻤다.
바로 아컴에서 온 전화였다.
아컴에 입문(?) 한지 얼마 안된 나를 너무 좋게 보아주신 그분들.
국영 TV에서 나와 인터뷰와 촬영도 하고, 천연 비누도 만들수 있는 기회를
나에게 준것이다.
그날 그렇게 전화를 받고 난 잠을 다 설쳤다..
미리 사전에 연락을 받았더라면,,피부도 더 신경 썼을거고, 몸도 관리 했을텐데..
요새 땅 넓은 줄만 알고 땅만 쳐다 보았더니, 얼굴도 둥글둥글에, 잠도 설쳐 피부도
까칠까칠~~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넘 좋았다. ~
나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찾아오고 정말 행운의 여신이 날 지켜 주는것 같기도 하고~
담날 아침 일찍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발바닥에 불나도록 뛰어 아컴에 도착 했다.

**(아컴 사무실 내부~
)

**(추띵님, 리본님,짱가님,바다님, 옆에 안경끼신 분이 아컴 염수미님..~
)

**(이쁜 블로미 민혜님..~
)
아컴에 도착해 젤 먼저 블로미님도 만나고, 대표님도 만나고, 온라인 상에서 뵈었던 블로거님(리본님, 미래님, 성경애님, 추띵님, 바다님, 짱가님..)들도 만나 뵈었다.
첨엔 첨 뵙는 분들이라 조심스러웠었는데,,다들 이쁘시고, 털털 하시고, 말씀도 어찌 그리 잘 하시는지, 정말 베테랑들 답다.

**(왼쪽부터 미래님, 나 짱가님, 뒤로 추띵님~
)
무엇보다도 넘 편하게 대해 주셔서 고마웠다.
그렇게 만나 간담회 형식으로 촬영도 하고, 점심으로 구수한 들깨탕을 먹고, 다음으론
천연 비누를 만들러 갔다.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만든 천연비누!

**(저기 하늘색 블라우스 입으신 분이 아컴 대표님~
)
아~ 이건 이렇게 만드는 구나!
향도 넘 좋았고, 천연 비누라 아이들 아토피에도 그만이란다.

**(카메라 보이시죠! 지금은 촬영중~~
)
천연비누 내가족을 생각하여 만들어 쓰면 아주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했고,
다만,,집에서 만들기엔 그리 쉽지만은 않은듯 싶다.

**(우리조 짱가님, 바다님, 나~
)
그렇게 만든 비누는 약 4주가 지나야 진짜 비누가 된단다.
그래서 아쉽게도 우리가 만든 비누는 가지고 올 수 없었지만,,
그쪽에서 온 기념으로 미리 만들어 놓은 여러가지 모양과 향이 들어간 천연 비누를
선물로 주어 가지고 왔다.

오는 길에 다시 아컴에 들러 차 한잔 마시고 바로 일어나 코엑스로 향했다.
바쁜 일이 있으신 짱가님과 바다님만 빼고...



**(황통로 만든 제품앞에서, 미래님과 리본님~
)
마침 코엑스에서 기프트전을 하고 있었는데,,일행중 한명인 성경애님이 티켓을 구해
주셔서 공짜~로 구경도 하고, 셈플도 얻을 수 있었다.
(성경애님 고마웠습니다~~
)
넘 이쁜 물건들이 많이 있었으며, 정말 선물로 주면 좋을듯 싶은 것들이 아주 많고
다양 했다.
우린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서 각자 갈 길을 향해 그곳에서 헤어졌다.
나 또한 아이들을 종일반에 맡기고 갔기 때문에 다시 집으로 바삐 발길을 옮겼다.
집에 돌아 와서 아이들을 맞으니,,왜그렇게 애틋하고, 반가운지..(평소에 잘하지..
)
아마도 직장 다니는 맘들의 심정이 이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그날은 나에게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그날밤 난 그날 있었던 모든 일을 생각하며 기분 좋은 꿈나라로 향했다~~
**아컴 대표님과 직원분들 넘 감사 하구여..즐건 추석 명절 보내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