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보러 갑니다.
스크랲 2004/09/16 13:48   http://blog.azoomma.com/jubari16/159660

저 오늘 저녁에 뮤지컬 보러 간답니다.

"크레이지 포 유" 코미디 뮤지컬...

지난번 방송 타고 받은 경품...날짜가 오늘 이랍니다.

이걸 신랑하고 같이 보러 가야 되는데,,,

하필이면,,오늘 당직이 걸릴께 뭐람니까!

 

그래,,할수 없이 언니하고 같이 가기로 했네여.

모처럼 둘만의 데이트를 하는가 싶더니만,,,

담으로 밀어야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만에 보는 뮤지컬이 넘 설레이네여.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염~~^ㅇ^♬

 

  1930년대의 뉴욕. 은행가를 어머니로 둔 바비는, 춤추는(탭댄스)일에만 열중하고 있다. 그는 춤을 추기 위해 대 흥행주인 벨라쟁글러를 찾아가지만 퇴짜를 맞는다. 바비에게 사업을 잇게하기 위해 어머니는 그에게 네바다주의 시골 마을, 데드록에 가서 저당된 물건을 차압 하여 오도록 명령한다.
데드록 마을에 도착한 바비는, 그 마을에 단 하나뿐인 여성인 폴리(Polly)에게 첫 눈에 반해 버린다. 그러나 그녀는 바비가 차압을 하러 온 극장 주인의 딸이었다. 그는 폴리에게 극장을 살려내자고 제안하지만 그가 채권자라는 것을 알게 된 폴리는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폴리를 돕기 위해 바비는 벨라쟁글러로 변장하여 무용수들을 대동하고 나타난다.
폴리는 마을에 활기를 되찾게 해준 쟁글러에게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윽고 쇼의 첫날 관객들의 도착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바람도 헛되이 찾아온 손님은 여행중인 영국인 남매 두 사람뿐 이었다. 그날 밤 기분을 되찾은 사람들은 주점에 모여 파티를 벌이는데, 진짜 쟁글러가 나타난다. 그는 사랑하는 무용수 테스를 따라 이 마을까지 온 것이다. 폴리는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쟁글러로 잘못 알고 진짜 쟁글러에게 뜨겁게 Kiss 한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바비는 쇼크를 받고 자기가 쟁글러로 변장한 것도 잊어버린채 테스에게서 냉담한 반응을 얻은 진짜 쟁글러와 더불어 술에 취해 버린다. 두 사람의 '쟁글러'가 마루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한 폴리는 자기가 조롱 당한 것으로 생각하여 나가 버린다.
한때 활기를 찾았던 마을 사람들도 '쇼' 의 실패로 소극적이 되고, 자기의 무력함을 깨달은 바비는 뉴욕으로 돌아간다. 진짜 쟁글러는 테스의 마음을 끌기 위해 마을의 극장에 투자할 것을 결심한다. 뉴욕에 돌아온 바비는 어머니 밑에서 은행 업무를 시작하는데 쟁글러 극장이 매물로 나온 것을 알고 사랑을 위해 전 재산을 팔아버린 쟁글러의 마음에 감동한다. 폴리를 잊을 수 없는 그는 다시 데드록으로 돌아온다. 쟁글러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극장을 되찾고 '쇼'의 스타가 된 폴리는 바비를 반갑게 맞아 주고 두 사람은 화려한 '쇼' 무대에서 함께 춤을 추며 막이 내린다.

바비 차일드 / 뉴욕 은행가 가문의 젊은 상속인. 뮤지컬에 흠뻑 빠져 있으며 폴리에게 첫눈에 반한다.
폴리 베이커 / 네바다 주 데드록의 우체국장. 까탈스런 성격
벨라 쟁글러 / 뉴욕의 유명한 뮤지컬 제작자,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테스를 사랑한다.
랭크호킨스 / 네바다 주에서 술집을 운영하며 폴리와의 결혼을 꿈꾼다.
에버릿 베이커 / 폴리의 아버지
아이린 로스 / 뉴욕 사교계 여인으로 바비의 약혼녀
테스 / 벨라 쟁글러가 좋아하는 안무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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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가득한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