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과 휴일을 무사히(?) 보내고 또 한주를 시작 했다.
아침 운동을 다녀온뒤 점심을 감자떡으로 간단히 떼우고 향긋한 커피 한잔을
들고 컴 앞에 앉았다.
딩동~~딩동~~(사실 이런 소린 아님..ㅎㅎ)
누구지..??
택배란다.
난 언제나 이소리가 젤로 좋더라~~
뭘까? 뭘까?
현관문을 열었는데,,커다란 상자를 안고 있는 아저씨가 힘겨워 보였다.
그래서 현관문을 활짝 열어 재켜 드렸다.
헉! 이것이 무엇이더냐~~
오라~~ 지난번 라디오 방송 타던날 선물로 준다던 그 선물!.
바로 듀오백 의자였다.
야 호~~
안그래도 요즘 컴할때 의자가 넘 불편해서 허리가 많이 아팠었는데,,,
한달이상 걸린다던 선물이 한달도 안돼서 이렇게 도착을 하니,,넘 넘 기뻤다.
이게 다 행운의 여신님이 도와 주셔서 빨리 오게 해 주신것 같다..
요새 행운의 여신이 되어 맘을 더 곱게(?) 썼더니만,,이렇게 좋은 선물도 받고..
지난번 라디오 방송 나가고 나서 울신랑 얼마나 쑥스러워 하던지~~ㅎㅎㅎ
조립은 신랑 퇴근하면 해달라고 해야지~~이 
이제 더 편한 의자에서 컴도 하면 행운도 더 따르지 않을까나...
이게 다 신랑 덕분이다.
신랑이 잘해준 내용을 써서 올렸었는데,,그게 채택되어 받은 선물이기에
신랑한테 행운이 온거나 마찬가지다.
평소에다 잘하긴 해도,,,그 이후 울 신랑 자타가 공인한 자상한 남편이 되었다..ㅎㅎ
여보야~~넘 고마버.
이게 다 당신이 나한테 잘 해줬기 때문에 받은 선물이잖아~
당신이야 말로 행운의 여신 아니 남신이야~~
이제부터 당신을 행운의 남신으로 임명 합니다!!
참,,당신 잊지 않았겠지.
목요일날 크레이지 포유~ 뮤지컬 보러 가야 되는거..
사실 이것도 듀오백 의자와 같이 받은 방송 선물 이랍니다..ㅎㅎ
목요일날 잊지마! 잊지마! 꼭!
올만에 문화 생활좀 하겠당~
새로운 한주도 이렇게 기분 좋은 하루로 시작 했답니다.
여러분!! 울 님들도 행운 가득한날 도 ㅣ ㅅ ㅔ ㅇ ㅕ ! !
저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을 나눠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