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개구쟁이 녀석들을 데리고 구로역에 있는 CJ공장을 방문 했다.
햄스빌 클래스에 참가 하기 위해서..
울 개구쟁이들 아침 일찍 나오느라 피곤 했을텐데,,,
피곤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마냥 즐거워 했다.
사실 햄스빌 클래스는 모니터 회원만 신청을 받는데,,나는 모니터 회원도 아니었다.
나에게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보내기 시작한것 같다..(나만의 생각~ㅎㅎ)

몇일전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데,,모르는 전화번호의 전화를 한통 받았다.
여보세여..?
안녕하세요..나리님 이시죠!
반가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햄스빌의 엄마의 마음님이였다.
이번주 톨날 햄클래스에 올 수 있냐며 걸려온 전화,,
뜻밖에 전화라 첨엔 좀 미적 거림도 없지않았다.
매주 톨날마다 도서관에(동화구연) 가야 하기 때문에 선뜻 가겠다는 대답을 못했다.
그래도 나에게 찾아온 행운을 어찌 뿌리칠 수 있으랴~~
모니터 회원이 아니어서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행운의 여신님은 그 많은 사람중에 나에게 미소를 보내 주셨다..(아이 좋아라~ㅎㅎ)
그래서 시간과 장소를 물어본뒤 꼭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렇게 좋은 기분으로 집에 도착을 했는데,,,가방을 내려놓기 무섭게 인터폰이 왔다.
택배란다...
어디서 온걸까..??
아저씨가 들고온 조그마한 상자엔 분명 내이름이 적혀 있었다.
상자를 열어 보니,,몇일전 개인 싸이트에 울 고은이 사진을 올린게 생각이 났다.
이달의 모델이란 제목에 사진을 올렸었는데,,,행운의 여신이 나에게 또 손길을 내밀어
준 것이었다. 작고 예쁜 손가방,,,어린이 화장품 가방이었는데,,,넘 귀여웠다.


에고고고~~ 이런, 행운이 넝클째 들어 오네!! 
행운의 여신을 알고부터 비록 작은것이라도 행운이 하나 둘 생겨 나니 기분이 무지
좋았다. 울 신랑도 요새 나랑 얼굴만 마주쳐도 싱글 벙글~
그날 저녁 울 신랑 하는말..
'당신이야 말로 진짜 행운의 여신이네...행운을 몰고 다니니'...하고..
행운의 여신은 행운이 따른다~~ㅎㅎ
행운이 나에게준 가족의 웃음...앞으로도 쭈~~욱 계속 이어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