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안겨다 준 큰 선물..
스크랲 2004/09/02 17:51   http://blog.azoomma.com/jubari16/156438

우~~~악!!

우리집 컴이 고장 나 버렸다.

이를 우쨌을까나~~

어제 저녁때까지 잘되던 것이..밤사이에 도깨비가 다녀 갔나..ㅠㅠ

아침에 운동을 다녀와서 컴을 켜는데..컴이 안되는기라.

컴이 안되니,,,아컴이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그래서 신랑한테 하는수 없이 SOS를 쳤다..

 

"여보,,지금 바빠..??"

울 신랑 '왜 그러는데..??'

"컴이 안돼...어떡해. 시간되면 컴 고쳐다 주면 안될까~??~.."

울 신랑 ' 오늘은 시간이 안돼 낼이나 고쳐 줄께'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낼이나 고쳐야 겠다고 생각하고 빨래에다 화풀이 아닌 화풀이를

 하는데..  (양말에 구멍 나도록 빡빡~~ㅎㅎ)

울 신랑 안되겠다 싶었는지..잠시후 다시 전화를 했다.

'난데..좀 있다 컴 기사 집으로 갈거야' 하는 것이다.

 

우와~~ 이게 꿈이여 생시여!! 울 신랑 멋쟁이!!!! ㅎㅎㅎ

사실 울 신랑 내가 요즘 컴 앞에서 넘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못 마땅 했었는데..

어젯밤 내가 해준 해물탕이며, 마스크 팩이 신랑의 맘을 움직인것 같기도 하고..

정말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더니,,,그 말이 맞는것 같다.

왠만 해선 하루만이라도 쉬라고 안 고쳐 주었을텐데...

이게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포튠마스크팩 덕분이 아닌가 싶다..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사람맘을 바꿔 놓았으니~

 

 

 

 

 

 

 

 

 

 

 

 

 

 

 

 

어젯밤 울 신랑 내가 "누워봐.." 했더니,,,

오늘 당신 수상 하다며 왜 그러냐며,, 히쭉히쭉 웃으며 침대에 눕는다.

혼자 무신 이상한 상상을 하는지~~ㅎㅎㅎ

신랑의 환상을 깨고...

 

"당신 요새 피부가 넘 거칠고 지쳐 보여. 그래서 내가 피부를 진정 시키고 행운을 준다는

마스크팩 사왔거든.. 이거 붙이면 여기.. 여기 모델 이서진처럼 피부가 짱이 된대더라"

하면서 얼굴에 턱~하니 붙여 주니,,울 신랑도 싫지 않은 모양이다.

어느 정도 있다 띠면 되느냐고 물으며 살며시 눈을 감는다..

 

 

 

 

 

 

 

 

 

 

 

 

 

 

 

울신랑 가끔 제가 팩을 할때면 자기도 해 달라고 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제가 당신 피부 생각해서 팩을 사왔다고 붙여주니,,,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렇게 신간이 흘러 팩을 떼어낸뒤 거울 앞에서서 얼굴을 톡~톡~ 두들기다가 저와

눈이 마주 쳤는데,,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행운이 가져다 준 행복..님들도 함 느껴 보실래여!

 

이렇게 행복은 멀지도 비싸지도 않은 거라 생각 되네여.

오늘밤 우리 블로거님들도 행운을 안겨다 준다는 포튠 마스크팩으로 신랑을 함 바꿔

보셔여..울 신랑 처럼요! 행복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줄 거랍니다~~ 

님들 모두 행복 만땅!!

(( 참,,,울 신랑 이거 어디 제품인가 꼼꼼히 살피면서 팩 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