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악!!
우리집 컴이 고장 나 버렸다.
이를 우쨌을까나~~
어제 저녁때까지 잘되던 것이..밤사이에 도깨비가 다녀 갔나..ㅠㅠ
아침에 운동을 다녀와서 컴을 켜는데..컴이 안되는기라.
컴이 안되니,,,아컴이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그래서 신랑한테 하는수 없이 SOS를 쳤다..
"여보,,지금 바빠..??"
울 신랑 '왜 그러는데..??'
"컴이 안돼...어떡해. 시간되면 컴 고쳐다 주면 안될까~??~.."
울 신랑 ' 오늘은 시간이 안돼 낼이나 고쳐 줄께'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낼이나 고쳐야 겠다고 생각하고 빨래에다 화풀이 아닌 화풀이를
하는데.. (양말에 구멍 나도록 빡빡~~ㅎㅎ)
울 신랑 안되겠다 싶었는지..잠시후 다시 전화를 했다.
'난데..좀 있다 컴 기사 집으로 갈거야' 하는 것이다.
우와~~ 이게 꿈이여 생시여!! 울 신랑 멋쟁이!!!! ㅎㅎㅎ
사실 울 신랑 내가 요즘 컴 앞에서 넘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못 마땅 했었는데..
어젯밤 내가 해준 해물탕이며, 마스크 팩이 신랑의 맘을 움직인것 같기도 하고..
정말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더니,,,그 말이 맞는것 같다.
왠만 해선 하루만이라도 쉬라고 안 고쳐 주었을텐데...
이게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포튠마스크팩 덕분이 아닌가 싶다..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사람맘을 바꿔 놓았으니~

어젯밤 울 신랑 내가 "누워봐.." 했더니,,,
오늘 당신 수상 하다며 왜 그러냐며,, 히쭉히쭉 웃으며 침대에 눕는다.
혼자 무신 이상한 상상을 하는지~~ㅎㅎㅎ
신랑의 환상을 깨고...
"당신 요새 피부가 넘 거칠고 지쳐 보여. 그래서 내가 피부를 진정 시키고 행운을 준다는
마스크팩 사왔거든.. 이거 붙이면 여기.. 여기 모델 이서진처럼 피부가 짱이 된대더라"
하면서 얼굴에 턱~하니 붙여 주니,,울 신랑도 싫지 않은 모양이다.
어느 정도 있다 띠면 되느냐고 물으며 살며시 눈을 감는다..

울신랑 가끔 제가 팩을 할때면 자기도 해 달라고 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제가 당신 피부 생각해서 팩을 사왔다고 붙여주니,,,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렇게 신간이 흘러 팩을 떼어낸뒤 거울 앞에서서 얼굴을 톡~톡~ 두들기다가 저와
눈이 마주 쳤는데,,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행운이 가져다 준 행복..님들도 함 느껴 보실래여!
이렇게 행복은 멀지도 비싸지도 않은 거라 생각 되네여.
오늘밤 우리 블로거님들도 행운을 안겨다 준다는 포튠 마스크팩으로 신랑을 함 바꿔
보셔여..울 신랑 처럼요! 행복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줄 거랍니다~~ 
님들 모두 행복 만땅!!
(( 참,,,울 신랑 이거 어디 제품인가 꼼꼼히 살피면서 팩 했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