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를 보고 왔어요!!
스크랲 2004/08/25 09:44   http://blog.azoomma.com/jubari16/154180

어제 날씨 정말 더웠어여.

그제까지만해도 시원하더니만,,,날이 더워서 아이들이 짜증이나 내지 않을까

걱정을 하며 토리를 보러  교육 문화 회관 다녀 왔답니다.

지하철을 타고 양재역에서 내려 서초 구민회관 앞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교육문회회관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와 있더라고여.

우린 먼저 티켓링크에서 예매한 번호 확인하고 그려간 태극기 그림 접수하고,,

장난감 하나씩 사고, 토리 그림 앞에서 기념 촬영 찰칵!!

근데, 기념 촬영 하는데,,,5,000원이나 받더라고여.

전 디카를 가져 가서 안 찍으려고 했는데,,,그냥은 못 찍게 해 결국 돈을 내고 한컷~~

다음에 디카로 한컷 더~~(아이들이 제가 찍으려는 순간 움직여서 좀 흔들렸네여..)

 

 

 

 

 

 

 

 

 

 

 

 

 

 

 

 

언니네 아이들과 울 아이들...같은 좌석에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 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 끼리만 관람하라고 하고 저와 언니는 밖에서 수다를 떨면서 기다렸답니다. 중간 중간 나왔다 들어 갔다 하는 아이들이 있었기에 내심 우리 아이들도

저러면 어쩌나하고 걱정을 했는데,,다행이도 그러지 않았네여.

근데,,,통제가 엄해서리,,,아이들 자리 찾아 주는것도 직접 못 해주고,,,

진행요원들이 밖에서 지키고 있으면서,,자기들이 해준다며 한사코 못 들어

가게 하더라여.  그게 좀 그렇더군여.

1시간 넘게 공연한 토리가 끝나고 아이들이 나왔는데,,,

재밌었다고 하더라고여..뜻은 정확히 파악은 못하는듯 싶지만,,,

그래도 내용은 줄줄줄~~~ㅎㅎ

 

 

 

 

 

 

 

 

 

 

 

 

 

 

 

 

~~~~~~~~~~~~~~~((토리랑~~))

 

그려간 그림을 한꺼번에 접수를 했더니,,,언니 큰 조카 그림이 당첨 돼서 크레파스

받았구여..(울 아들 녀석 자기도 잘 그렸는데 왜 선물 안주냐며....ㅎㅎ)

공연이 끝난후 뮤지컬 배우들이 밖으로 나와서 같이 기념 촬영도 했답니다.

첨엔 무섭다며 사진을 안 찍겠다는 울 개구쟁이들,,,

누나와 언니들이 같이 찍자고 막 끌어 당기니,,,이내 환하게 웃으며 찍었답니다.

 

전 비록 토리를 못 봤지만,,,그래도 아이들한텐 넘 소중한 경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아쉬운 점은 내용이..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좀 어려웠다는 점이 아쉽고여.

그 안에 정수기 하나 없다는것. 비록 아래 층에 작은 매점이 있긴 했지만,,,무조건 사 먹으라고 하는건지..이것도 좀 아쉬웠던 점이네여.

 

 

 

 

 

 

 

 

 

 

 

 

 

 

 

 

~~~~~~((조카들과 함께.. ))

기념 사진까지 마친 우리들은 회관 앞 잔듸 밭에서 잠시 쉬며 음료와 과자를 먹고 그

옆으로 공원이 하나 있길래 공원도 갔다가,,저녁을 먹고 다시 공원으로~~ㅎㅎ

 

이러기를 반복하며 즐건 시간을 보내다 형부가 태우러 와서 차를 타고 집으로 왔답니다.

저희 집에 잠깐 들러 차 한잔 마시고 언니네는 돌아가고,,,아이들은 목욕을 하고나니

바로 쓰러져 자더라고여. ㅎㅎ

 

모처럼 보러간 뮤지컬 덕분에 어제 하루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 공원에서, 울 딸내미 덥다고 바지 걷어 올리고 찍었답니다.~))

** 애국심이란 작은 씨앗을 심어준 좋은기회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