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글이 채택 되어서...
저 오늘 "손숙, 김범수의 아름다운 세상" 라디오 방송 탔답니다.
아컴 대표이신 황인영님도 나오고...ㅎㅎㅎ
무진장 떨리데여.
첨으로 탄 방송이기에...
어제 저녁 아컴에서 낼 방송 나올건데,,괜찮겠냐고 묻더라고여.
저야 물론..흥분되는 목소리로 OK~~했죠!ㅎㅎ
늦은밤 여기 저기 전화하고, 문자 날리고,,,알렸죠.
방송 타니깐 꼭 들으라고..
그래서 응원에 메시지 받고 용기를 냈답니다.
드뎌 오늘 아침에 전화 연결을 해서 통화 했답니다.
제 목소리가 방송을 타고 전국적으로 흘러 나왔네여.
전화를 끊기가 무섭게 여기 저기서 전화가 오는데..
마치 스타가 된 기분이 이었답니다. ㅋㅋ
다들 목소리도 이쁘게 나오고,,하나도 떨지 않았다고 칭찬 하던데...
전 무척 떨렸었거든요...
그래도 잘 했다고 하니,,기분은 좋더라고여.
엄마가 방송 타는 바람에 우리 개구쟁이들 유치원 배웅도 못 했네여.
개구쟁이들 잘 다녀오라고 얘기만 하고 전 통화를 해야 했거든요.
녹음을 한다고 녹음기를 틀어 놨는데,,,(아이들 영어 공부하는 걸로 틀어 놨거든요.)
그랬더니만,,,손숙씨가 제 주소와 이름 그리고 사연을 좀 읽을 무렵 저절로 꺼지는
바람에,, 정작 제 목소린 녹음이 안됐답니다.
아이들 유치원 다녀오면 들려 주기로 약속을 했는데,,좀 아쉽네여.
아이들 배웅도 못하고 운동도 못 갔지만,,,
그래도 추억 거리가 생겨서 기분은 만땅 임다.ㅋㅋㅋ
방송국에서 뮤지컬 관람 티켓 보내 준다고 하니,,,
신랑과 오븟하게 데이트나 해야 겠네여..
근데 언제 오려나~~ ㅎㅎㅎ
아이~~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