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 아침 이네여
스크랲 2004/08/14 09:38   http://blog.azoomma.com/jubari16/151277

오늘은 간만에 비가 내리는 아침 이네여.

상쾌한 아침임다....................였는데.

아이들이 유치원엘 안가는 날이라서...아침부터 떠들썩..후~

두 녀석이 아침부터 티격 태격...

특히 울 딸내미,,,징징 거리는 소리에 더이상 못참고 매를 들었답니다.

정말 매들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여.

요샌 둘이 잘 놀다가도 저러네여.

 

매주 톨날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동화구연)에 가는데..

요샌 톨마다 일이 생겨 못 갔답니다

돈만 내고 제대로 못 가니,,,취소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꼭 동화구연 때문만이 아니라도 도서관에 가서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이것 저것 체험 할 수도 있고 해서 가는 편이랍니다.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어 좀 있다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에 갔다가 모처럼

저 운동하는 스포츠센터에 데려 가기로 했답니다.

전 지금 헬스를 하고 있지만,,그곳엔 수영장도 있거든요.

물론 그것뿐 아니라 여러가지 운동 시설들이 있지만,,,

아이들과 몇일전부터 약속한 지라....

 

도서관 갔다가 수영장 다녀 올려면 오늘 오후에나 되어야 집에 올 수 있을것

같네여.

 

녀석들 이젠 좀 조용해졌네여.

제가 자꾸 그러면 수영장 안 데려 간다고 했더니만,,,,ㅎㅎ

 

블로거님들도 비오는 주말...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염...



사랑 그쓸쓸함에 대하여/ 이은미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거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랑 사랑 하게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거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랑 사랑 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