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을 만나려 한답니다.
오늘부터 휴가라는데...
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내겠다고 하네여..
얼른 애인을 만들던가....좋은 사람 만나 결혼을 했음 좋겠는데.
저에게는 위로 언니와 아래로 여동생 둘 남동생 하나가 있답니다.
1남 4녀...
오늘 만날 동생은 바로 아래 동생이랍니다.
늘 선머슴처럼 털털한 성격에 의리있고,,맘씨 고운 아이랍니다.
몇일전 동생 생일이었는데,,못 챙겨 줬거든요.
그래서 오늘 집으로 오라고 했는데,,,
지난번 신발 얘길 한게 생각이 나서 생일 선물로 신발이나 한켤레
사 줄까 생각 중이랍니다.
물론 만난것도 함께...
어젯밤 이것 저것 땜에 잠을 설쳤더니..좀 피곤 하긴 하지만,,,
그래도 견딜만 하네여.
울 개구쟁이들은 늦은 유치원 출근(?) ㅎㅎ 시간 때문에 아침마다
밖으로 뛰쳐 나간답니다.
오늘은 두 녀석이 자전거와 잠자리채를 들고 나가네여.
밖을 내다보니,,울집 아그들 밖에 보이질 않는느데...
넘 부지런 한 것도 탈이예여.
하얗던 피부가 시커먼스가 돼 버렸으니...ㅎㅎ
오늘도 여전히 덥네여.
이번주가 지나야 더위가 한풀 꺽인다고 하던데...
남은 더위 잘 물리치셔서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