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찌는 더위 속으로 아이들은 잠자리를 짊어 지고 밖으로 향했다.
나간지 얼마 안돼서 개구쟁이들이 친구 하나를 데리고 들어 왔는데,,,
"엄마,, 매미 잡았다." 하느 것이다.
정말 채집통엔 매미 3마리가 들어 있었다.
어떤 아저씨가 휙~휙~ 휙~ 하더니만 3마리를 잡아주고 갔단다.. ㅎㅎ
그 아저씨 참 용하다. 간단히 매미3마리를 잡다니...
그래서 아침부터 아이들은 신이 났다.
세 녀석은 아침 밥을 먹고 이젠 지들끼리 함 잡아 보겠다며 또 다시
더위속으로 뛰어든다.
나도 간단히 몇 숟가락 뜨고, 청소를 한다음,,,도서관 갈 차비를 했다.
지난번 빌려온 동화책 3권과 아이들 동화구연에 쓸 화일과 색연필등등...
좀 있다 아이들 부러 들여 씻겨서 11시까지 도서관에 가면된다.
오늘은 12시에 동화구연 끝나고 시어머님께서 점심 사 주시겠다고 전화를 하셨다.
이래 저래 시간이 빠듯해서 오늘은 물리 치료도 못 받을 것 같다.
병원가면 3시간 넘게 걸리는데,,,토요일이라,,,시간이 될것 같다.
벌써 시간이 ,,,10시가 넘었다
이제 슬슬 바쁜 아이들 불러 들여 도서관에 가야 되는데,,,아이들 갈라고 할까나
모르겠다.
우리 님들은 주말을 어떡해 보내실지..??
이 더운날,,시원한 냉방아래 도서관가서 책 한권 읽어 보시면어떨까요..
더워서 가는것도 싫다고요... ㅎㅎㅎㅎ
그러면 할 수 없고...전 이만 도서관 가야겠네요.
건강하고ㅡㅡ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신나는 음악 들으며 춤이라도 춰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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