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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를 마시며 창밖으로 보이는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
하나 둘 우산을 쓰고 종종 걸음을 걷는 사람들....
빗방울에 춤이라도 추듯 흔들리는 낙엽들....
무엇하나 정겨워 보이지 않는 것이 없다.
.........
근데,,,전 지금 수건 삶고 있습니다. ㅎㅎ
몇장 안되길래 그냥 뜨거운 물 틀어 빨았더니만,,,에고고 냄새야!!
그래서 오늘은 팔팔 끓이고 있답니다.
여름철엔 냄새 때문에 못 살아요.
낼 쯤이면 뽀송뽀송한 수건으로 얼굴을 닦을 수 있겠네여..
이젠 비가 그만 왔음 좋겠는데..
낼은 햋빛이 쨍쨍하기를 바라면서.....
님들 모두 즐건 오후 보내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