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김장 김치를 겨우내 신선하게 먹기위해서는 담그는 방법 못지않게 저장요령이 중요하다. 김칫독은 너무 크지 않은 것으로 준비해 깨끗이 씻어 말려 뚜껑을 어두었다가 사용하도록 한다. 너무 큰 항아리에 한꺼번에 넣어두면 꺼낼때마다 김치와 공기가 접하게 되어 빨리 시게 되기 때문에 작은 용기에 나누어 담는 것이 먹기에도 좋다.
개량 김칫독에 김치를 넣을때는 반드시 비닐봉지에 넣되 김치가 70%를 넘지 않도록 여유를 두고 담은 뒤 고무줄로 잘 묶어놓아야 겨우내 신선한 김치를 먹을 수 있다. 이때 달걀 껍질을 깨끗이 씻어 거즈에 싸서 김치사이에 넣거나 감나무 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다음 거즈에 싸서 넣어두어도 좋다.
김칫독은 땅에 묻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나 아파트는 여의치 않기 때문에 상자를 만들어 비닐포대 2∼3겹에 넣고 항아리를 넣은 다음 포대 주위에 바싹 말린 톱밥이나 왕겨를 넣어 보관하면 땅에 묻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치는 항아리에 60%정도 차도록 담은 후 소금에 버무린 우거지를 충분히 덮고 꾹꾹 누른 다음 대나무 가지를 얹고 돌로 눌러준다. 이렇게 압력을 높여면 김치가 시는 것을 막고 김치가 항상 국물에 잠겨 있어 맛이 좋다. 매일경제
~ 김치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배추 사이에 석박지를 박듯 곳곳에 참 숯을 끼워 넣으면 곰팡이가 끼지 않는다고 한다. 김치는 익으면서 좋은 균과 나쁜 균이 함께 발효하는데 숯이 나쁜 균의 번식을 막아준 다. 이때 숯은 물에 한번 담갔다 건지면 검정물이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