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시간...커피 한잔을 마시고.
아이들 유치원에서 올 시간 맞춰 마중을 나갔는데...
"아줌마 , 아줌마 903호 맞지" 경비 아저씨의 목소리...
네. 그런데요. 왜요??
오늘 오전에 집에 없었어?
저 운동 다녀 와서 오전엔 없었는데여..
아..그랬구나!
여기 택배 왔어..
물건을 건네 받는 순간...나의 입가엔 작은 미소가 번졌다.
후후~~기다리는 물건이 그뎌 도착 한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아로마 향초....
받자 마자 물건을 펼쳐 보는데..향긋하고 달콤한 냄새가~~기분까지 상쾌!!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내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라.
오늘따라 아줌마 소리가 왜이리 기분 좋게 들리는지~~ㅎㅎ
정말 기분 좋은 하루다.
오늘밤은 아로마 향에 취하고 싶어라~~~

♡♡♡ 맑은치즈님 정말 고마워~~~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