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아줌마소리~
스크랲 2004/07/01 15:55   http://blog.azoomma.com/jubari16/141404

여유로운 시간...커피 한잔을 마시고.

아이들 유치원에서 올 시간 맞춰 마중을 나갔는데...

 

"아줌마 , 아줌마 903호 맞지" 경비 아저씨의 목소리...

네. 그런데요. 왜요??

 

오늘 오전에 집에 없었어?

저 운동 다녀 와서 오전엔 없었는데여..

 

아..그랬구나!

여기 택배 왔어..

 

물건을 건네 받는 순간...나의 입가엔 작은 미소가 번졌다.

후후~~기다리는 물건이 그뎌 도착 한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아로마 향초....

 

받자 마자 물건을 펼쳐 보는데..향긋하고 달콤한 냄새가~~기분까지 상쾌!!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내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라.

오늘따라 아줌마 소리가 왜이리 기분 좋게 들리는지~~ㅎㅎ

 

정말 기분 좋은 하루다.

오늘밤은 아로마 향에 취하고 싶어라~~~

 

♡♡♡ 맑은치즈님 정말 고마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