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월의 첫재날...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는가 싶더니,,어느새 그쳐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바람이 좀 차갑게 느껴진다.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이는 것 같다.
이달부턴 정말 운동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며,,
모처럼 쉬었던 운동을 다녀 왔다,
수영과 헬스를 병행 하다가 이젠 헬스만 하는데,,,
간만에 하는 운동이라서 그런지,,조금은 버겁기까지 했다.
헬스는 자기와의 싸움인것 같다. 조금은 지루한 운동일 수도 있고..
그래서 난 나만의 운동 방법으로 1시간을 보낸다.
아무 생각 없이 운동만 할땐 지겨울때도 있지만,,,레포츠 센터에서 틀어주는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겨 노래도 흥얼 흥얼 따라 부르며 운동을 하니 힘든것
하나 없이 하게 되더라.
말 그대로 즐기는 운동이 되는 것이다.
운동을 마치고, 샤워하고, 사우나에 들어가서 나머지 땀도 빼고 나오니 몸이 한결
가뿐해졌다.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오는 길에,, 내일 캠프갈 아들 녀석 샌들 하나 사가지고
돌아와 컴을 켜니 기쁜 소식이 들어와 있었다. ㅎㅎ
나의 7월은 좋은 일만 가득 할려나~~
첫날부터 기분 좋게 시작 했으니,,이달 내내 기분이 좋을듯 싶다.
행복은 정말 작은 것부터 시작 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이 작은 행복이 큰 행복을 낳고,,,사랑을 낳고,,,
나의 7월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