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갈등으로 44% 우울증....
스크랲 2004/06/29 17:11   http://blog.azoomma.com/jubari16/140478
직장내 갈등으로 44% 우울증...인크루트 조사

 

 

[아이뉴스24 2004-06-29 09:14]
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은 직장내 갈등, 특히 동료 사이의 지나친 경쟁으로 인한 갈등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시 구조조정'과 '연봉 서열 파괴'라는 새로운 기업문화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온라인 채용 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직장인 1천92명을 대상으로 ‘직장 문화’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29.7%(324명)가 최근 직장내 갈등이 더 심해졌다고 답했다. 또 이 때문에 44%(480명)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기업들이 상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반면 재취업은 쉽지 않은 상황인데다, 최근의 기업문화가 파격적인 승진, 연봉 차별 등 직원들간 경쟁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실제로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직장내 갈등이 심해진 이유에 대해 ‘개인간 경쟁이 더 치열해 졌기 때문’(31.9%)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업무 이외에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 이라는 답변도 25.3%나 됐으며, ‘실적 위주의 기업 문화 때문’이라는 답변도 19.8%에 달해 직장 문화가 갈수록 삭막해지고 있음으로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갈등의 대상이 과거와 달리 상사와 부하직원 보다는 동료간의 갈등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51.6%)이 동료와의 갈등이 가장 심각하다고 답했으며, 상사와 부하간에 갈등을 겪고 있다는 직장인은 46.2%였다. 이밖에 CEO와 직원간의 갈등을 꼽은 사람도 2.2%였다.

 

** 흠,,,오늘부터 신랑한테 잘해야쥐(천사 아래~~^^)~~~**